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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새겨야 겠다
무조건 좋은 집 누구나 좋아하는 집을 잘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자신있어 했다는 것을 알았다. 누구나 선호하기 때문에 거래가 잘 되고 높은 가격에 사도 결국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치가 있는 것이 저평가 되었을 때 살 수 있을까 ? 그리고 얼마의 리스크가 예상되는지 내가 잘 계획하고 감당할 만큼 욕심부려서 좋은 단지를 적절한 시점이 구매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내가 이것에 대한 실력을 키울려면 정말 많은 단지를 다녀보고 실력을 쌓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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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밀크티 : 맞아요. 좋은건 다 알겠는데, 가치가 있는 것중에 싼것 찾는거 부터가 난관(!)인것 같아요 2강 비교평가를 들으면 조금 더 또렷하게 알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미 잘하고 계신 헤라님, 한주간 수고많으셨어요:)
learn up : 맞아요 가치 있는 것 중에 싼 것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는데 혼자 하면 삐그덕 거려요 남은 수강도 화이팅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