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어제 실전반 강의 광클은 어떠셨나여?
두근두근
대기를 받았습니다만....
아직 안되었다는 문자를 받은건 아니지만
상황을 보니
저는 역시나 또
떨어졌습니다..ㅎㅎㅎ
항상 떨어지니 감흥도 없네요~
또 동료와 함께
다음 계획을 이야기합니다.
뭐 실전반 광클을 하기전에도
생각은 해둡니다
23년 1월부터
선택에 강의를 안듣는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자실을 한다거나하는
저는 저를 너무 잘 알기때문입니다.
환경에 있어도
여유가 생기면 뒹굴 거리고
쉬고싶고...
뭐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더 한 것 같은
강의를 꼭 이어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강의비도 만만치 않고요
저도 이제는
좀 고민을 해야 ㅎㅎㅎ
강의를 듣지 않고도
계획을 짜서
너무 잘 하시는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환경 안에
겨우 끌려서 여기까지 온 것을 압니다.
실전반 한번에도
정규강의들을 꾸준히 들었고
환경 안에 있으려고 했고
그래서
1호기 2호기라는
성과도 있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래서 저의 강의 이력보다
다들 저를 잘 한다 잘한다 해주시는것도
강의를 계속 들어서라는것도
그래서
기초반 프로 재수강러는
또 재수강을 신청하러갑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어제 한가해보이님 글에
생각이 나서 글 씁니다!
감사합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1543340?inviteCode=65AD8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