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2

원씽 최임제출 

 

감사일기 

  1. 아이들과 20분은 놀아주겠다는 청독모의 확언을 잊지 않고 하려고 했습니다.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하려고 한 나 기특합니다. 오늘은 더 잘할겁니다. 

    2. 마지막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참 많이 부족한 조장이지만 함께 해주고 끝까지 해준 신기반 3기 37조 

    조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최임까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5년의 목표를 우리는 이룰 수 있습니다. 

    3. (해빙)둘때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붕어빵 플렉스했습니다. 여유가 있어 감사합니다. 

확언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4년 자산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3.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 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4.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이하의 건강한 몸이 되어 바프를 찍었다. 
  5. 나는 2029년 서울집 두 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6.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었다. 
  7.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내가 꿈꾸는 것을 해낼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내 꿈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고,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 낸다. 


댓글


피에르user-level-chip
24. 11. 02. 10:32

전세는 잘 들어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율연user-level-chip
24. 11. 02. 10:47

아이들과 10분도 집중해주기 어렵긴하죠ㅜ 멀티로 놀아주는데 생각이 많네요~ 화이팅쿳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