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최임제출
감사일기
아이들과 20분은 놀아주겠다는 청독모의 확언을 잊지 않고 하려고 했습니다.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하려고 한 나 기특합니다. 오늘은 더 잘할겁니다.
2. 마지막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참 많이 부족한 조장이지만 함께 해주고 끝까지 해준 신기반 3기 37조
조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최임까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5년의 목표를 우리는 이룰 수 있습니다.
3. (해빙)둘때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붕어빵 플렉스했습니다. 여유가 있어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내가 꿈꾸는 것을 해낼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내 꿈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고,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 낸다.
댓글
전세는 잘 들어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과 10분도 집중해주기 어렵긴하죠ㅜ 멀티로 놀아주는데 생각이 많네요~ 화이팅쿳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