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일찍자라고 잔소리하는 남편 감사합니다.
b. 올해 살 옷 사러 마트감. 좋다. 종잣돈 ㅜㅜ 하지만, 이제는 올해는 옷사지 않겠다는 남편 감사합니다.
c. 회사일 ㅜㅜ 투자시간 ㅜㅜ 여전히 헤매는 나..그래도 자리를 잡아간다고 믿자. 나는 나를 믿는다!!!
d. 11월 11일 사무실에서 빼빼로 나눠줘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그런 날이 있었나..빼배로데이 소소한 행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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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수영v : 따뜻한 옷 사셨나요? 오늘도 소소한 감사가 많은 하루 되세요!
리또맘 : 그런날ㅎㅎ저도 오랜만에 빼빼로선물로 심쿵ㅋ회사일과 투지공부까지 너무바쁘시쥬! 면역충전을 위해 수면으로 보충해주세효♡
부의 수레바퀴 : 일찍 자라고 잔소리 하는 남편 뭔가 귀여우시면서 웃겨요 ㅎㅎㅎ다 사랑이 넘치니 하시는거겟죵요새 야근 많으신데도 꿋꿋히 투자생활 해나가는 모습 멋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