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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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자실1기 그릿수] 10.30-31



부족하지만 최종 임보 제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료의 퇴사로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그래도 하나씩 해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 애써주고 있는 우리 첫째,ㅠ 잘 챙겨주지도 못하구 아등바등 하고 있는 부족한 엄마에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오히려 위로 해주는 우리 애기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어유,ㅠㅠ 늦었지만, 탑3 전임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ㅠ

세상 맛있는 커피 사준 후배 고맙습니다.

광개토대왕 자실조와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버반장님, 감샤합니다. 조원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넘 좋습니다.

호빵님 연락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님 전세 빼서 넘 감사합니당!(이제 내 차례드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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