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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 11. 9 ~ 13.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확실히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라도 세우자.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투자의 고수는 정보해석 능력, 기초자본, 자기 확신이 있다.
협상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는 힘들다.
상식이라고 하는 것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확인하라.
내가 알고 있는 선입견을 버려 버려라.
아파트는 결국 땅이다…땅의 위치가 중요하다.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전략은 다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재테크의 기본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어떤 자산을 사건 간에 싸게 사야 한다는 것이다. 추격매수는 절대 금물이고 자신이 투자하는 것에 대해 정보에 대한 이해력과, 자본, 그리고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모르고 한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그리고 부동산의 경우 결국 건물보다는 땅의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 입지적인 요소를 고려해서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제일 훌륭한 투자는 바로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 듯. 비록 지금은 별 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내일의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에 지금 이순간 배움과 투자에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투자 공부를 할 때는 빨리 돈을 벌어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투자를 배우고 이 책을 통해 깨달은 것은 부자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꾸준함이 있어야 하고 특히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해야 실제 투자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큰 목표를 세우되 그 밑에 작은 목표들을 세워 하나 씩 실천해 나가자.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자. 성취감에 대한 즐거움과 성취 결과에 의한 뿌듯함을 함께 누리자.
나 자신에게 아낌없이 선물하고 투자하자.
판단은 신중히 행동은 빠르게 가도록 하자
뉴스나 신문기사 등을 그대로 믿지말고 한 번 쯤 스스로 검증하는 연습을 하자'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번 쯤 의심하자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자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 도태된다는 생가을 항상 가지고 있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20p.
중요한 것은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이 쌍이는 것이다. 목표를 웅대하게 가지라는 것과 실현 가능성 있는 목표를 세우라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 큰 목표를 세우되 그 밑에 작은 목표들을 세워 하나 씩 실천해 나가자.. 정신차리고...
25p.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성취감에 대한 즐거움과 성취 결과에 의한 뿌듯함을 함께 누려보라. 재테크는 기쁨을 두 배로 준다.
40p.
세상은 변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 첫 걸음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남과의 비교는 어찌보면 인간의 본성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우선 내 자신을 먼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남도 이해 할 수 있다.
79p.
주식 또는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들, 소위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 양식을 살펴보면 크게 다음 3가지 면에서 보통 사람들과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2.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 자본)
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
→ 결국에는 위 3가지를 위해 독강임투가 필요한 것이다. 거기에 경제기사 읽기까지...그리고 제일 중요한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87p.
정보의 올바른 해석, 기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라 하겠다. 결국 종잣돈을 마련하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 신문기사나 뉴스를 보면 거기에서 말해주는 그대로를 믿지 말고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117p.
협상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는 힘들다. 그러나 양측이 원하는 것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윈-윈 전략은 '내가 얻은 만큼의 상대 손실' 이라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나도 이익이 되고, 상대방도 이익'이 되는 플러스 섬 게임이 된다.
→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나도 무엇인가를 줘야 한다. 그것이 협상의 기본인 것 같다.
134p.
본인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라. 그 동안 여려 사람이 말해 와서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 한번 점검하는 버릇을 들이자..
163p.
지도를 펼쳐 놓고 몇 개의 후보지를 골라 보라. 내가 살던 곳은 잊어 버리도록 하자. 철저하게 제3자의 눈으로 교통, 교육, 환경, 직장과의 거리 등을 고려해서 몇 개의 후보지를 골라보자. 그 다음 인터넷 시세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세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후보 단지를 몇 개 고르고, 그 다음 발품을 파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 나는데 있다.
→ 내가 알고 있는 선입견을 버리도록 노력하자...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종이에 적어보고 맞는지 확인부터 하자
195p.
개인의 삶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런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작년에 한 일을 올해도 똑같이 하고, 내년에도 똑같이 하고자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도태되기 시작한 것이다. ~~ 그런 사이에 세상은 변한 것이고, 변한 세상의 룰에 재빠르게 적응한 사람들에게 밀려 난 것이다.
→ 으레 일상적인 것에 안정이나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하는 세상을 읽어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난 아직도 그런면이 부족하다.
279p.
아파트가 땅이라고 선언하면 그동안 설명되지 않았던 두 가지 의문은 쉽게 풀린다. 그것은 "첫째, 왜 오래된 아파트가 새 아파트보다 비싼 경우가 많은가?"와 "둘째, 왜 재건축이 인기가 높은가?"이다.
→ '마스터' 멘토님의 말이 생각난다. 자신은 임장지에서 아파트를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땅을 보러 간다는 말 말이다. 처음 임장 시 아파트 시설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아파트가 어디에 위치하는가가 중요하게 보여진다. 근데 지방은 잘 모르겠다.
305p.
투자 심리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소 준관적이라 할 수 있는 투자 심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국은행에서 매월 마지막 주 소비자 심리 지수 CSI의 항목으로 주택 가치 전망 지수 발표
313p.
실수요자자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첫째, 관심의 차이에 있다. 주택을 사고 팔 때 세금, 사려는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이나 5년간 상승률, 어느 지역이 많이 오르고 내리는지 펴오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다.
둘째, 너무 자하려고 그런다.
셋째, 지나치게 걱정이 많다.
넷째, 매수 타이밍을 잘 못 잡니다.
다섯째, 전세 거래와 매매 거래를 착각한다.
321p.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전력은 다르다
상승장
첫째, 과거 시세에 너무연연해 하면 곤란하다
둘째,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빨리
셋째, 상승장에서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전략 활용
넷째, 무조건적인 추격매수는 지양
하락장
첫째, 시장에 나온 매물이 진짜 급매물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시세추이와 거래량을 함께 살펴본다)
둘째,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한 박자 천천히
셋째, 하락장에서는 먼저 팔고 나주에 사는 전략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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