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3.(화)

감사일기

 

  1. 직장 동료분이 김장김치와 수육을 해왔습니다. 동료들을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 준비해줘서 감사합니다.
  2. 남편이 일찍퇴근해서 아이들과 저녁시간을 같이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둘째가 감기증상이 생긴지 3일만에 병원에 갔지만 심해지지 않고 열도 나지 않아 감사합니다. 

 

확언

 

  1.  24년 11월까지 실거주 집이 매도된다. - 완료
  2. 24년 12월까지 서울 상급지로 갈아탄다. 
  3.  24년 12월까지 우리 가족에게 잘 맞는 월세집을 계약한다. - 완료
  4. 나는 2034년 1월 7채의 부동산과 20억달성을 했다.
  5. 나는 2030년 7월 양가부모님 가족과 함께 스위스로 해외여행을 갔다.
  6. 10억달성을 위해 나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투자공부를 위한 루틴을 이어나간다.
  7. 2033년 1월, 매달 양가부모님께 각각 용돈 100만원씩 드리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8.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공과 자유와 삶의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댓글


쿳쥐user-level-chip
24. 12. 03. 07:35

율연님을 위해 매코도 부활하였으니 가열차게 달릴 일만 남으셨습니다~!!!! 회사 한달 병가 어떻게 안되나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