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TF를 1년동안 하며 물구나무를 서게 됐다. [돌맹이의꿈]

 



안녕하세요

작지만 절대 깨지지 않는

돌맹이의꿈 입니다.

 

 

 

제목처럼

저는 온라인 TF활동을 1년간 하며

물구나무를 서게 됐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구요?

 

 

네.

 

 

저는 180도 바뀐

사람이 되었습니다.

 

 

 

 

 

 

 

 

 

 


 

 

 

"즐겁게 성장하는 방법"

: 성장에 진심인 동료가 생긴다는 것

 

 

 

TF를 하기 전에는

투자생활을 하는 것이

하루하루 괴로웠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떠서

회사를 나가는 것도 힘들었지만,

 

매일 주말마다

쉬지 못하고 임장 나가고

평일에는 임보를 쓰고, 강의를 듣는

그 생활들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길은

괴로운 길이구나

 

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TF를 시작하면서 저는

즐겁게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습니다.

 

 

제 주변에는

투자활동에 몰입하는 동료들로

점점 가득차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하면서

열심히 성장해나가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점점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하게 느끼다보니

힘들다는 감정은 점점 사라져갔고,

 

힘들 때 마다

늘 함께 하는 동료가 생기니

힘들다는 말로 찡찡 거리는 날보다는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웃음으로 하루를 끝나는 날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계속 해나가면서

자연스레 점점 실력은 늘어갔고

실력이 쌓이니

투자생활도 자연스레 즐거워졌습니다.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투자생활을 오래 하려면

잘 해야 한다고.

잘 해야 즐겁고,

즐거워야 오래 할 수 있다고.

 

 

 

즐겁게 성장하는 방법을 알고싶다면

TF를 꼭 지원해보세요.

 

말로는 다 전달될 수 없는

성장의 기쁨을

누구보다 깊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글로 남기는 나의 성장 발자국"

 

 

 

저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이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쓰던 글은

늘 혼자 써오던 조용한 일기장이었을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TF를 하게 되면서

저는 자연스레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이

많아지게 되었고,

 

제가 쓴 글이 하나 둘 쌓여가면서

저의 성장 발자국이 되어갔습니다.

 

 

 

처음에 썼던 글,

그리고 지금 썼던 글,

 

 

당시 글에 남긴 제 생각들을 읽다보면

현재 제가 얼마나

많이 성장하게 되었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모습 속에서

점점 저는 글쓰기가 즐거워졌고

 

어느순간

머리로 생각만 하는 것 보다는

먼저 글쓰기부터 시작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우신 분들,

글쓰기가 재미없는 분들,

나의 성장을 글로 남기고 싶은 분들

 

온라인 TF에 지원해보세요.

 

 

 

 

 

 

 

 

 


 

 

 

"나의 롤모델들과 함께하는 곳"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행동과 부자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TF에 모여있는 동료들,

그리고 TF를 이끌어주시는 튜터님, 멘토님들은

부자의 행동과 부자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 보다는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내는

 

부자의 그릇을 지닌 사람들이고

 

부자의 그릇을

만들고자 모인 사람들입니다.

 

 

TF를 하기 전에는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던

튜터님들과 멘토님들을

가까이서 함께할 수있는 TF환경은

 

하루하루 저에게 꿈만 같았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성장해나가다보면

자연스레 그 행동과 생각을

닮아가게 됩니다.

 

 

부자의 그릇을 만들고 싶다면

나눔과 성장에 진심인

온라인 TF에 지원해보세요.

 

 

 

 

 

 

 


 

 

 

"지원하는게 두렵다면?"

 

 

 

TF활동이

궁금하고 좋은 곳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럼에도

두려움으로인해서

지원이 망설여지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나는 글을 잘 못쓰니까..

나는 월부를 한 지 오래 안됐으니까..

나는 체력이 부족하니까..

나는 시간이 없으니까..

나는 지방에 거주하니까..

나는 육아를 하고 있으니까..

 

 

 

 

 

이런 여러 이유들로

TF활동을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시고

지원을 차마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우리

처음 투자를 공부할 때 생각해볼까요~?

 

 

 

하루에 1000보도 못걷던 사람도

지나보면 결국

하루에 만보 이만보 이상씩

걷고 있습니다.

 

 

 

 

처음에 임보가 뭔지도 몰랐지만

결국 임보를 써내고 있는 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동산 문을

열지도 못할 것 같았지만,

 

지금은 전화도 하고 문도 열 수 있습니다.

 

 

 

 

 

 

성장하기 전,

그리고 경험하기 전,

 

원래 처음은 다 두렵습니다.

 

 

그 두려움 뒤에는

큰 보상과 큰 성장이 따라오게 된다는 것을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놀랍게도

저도 처음에는 글을 참 못썼습니다.

 

투자경험도 없는

월부를 한 지 1년도 안된

풋내기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간절함과 진심이 있었기에

 

TF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었습니다.

 

 

 

지원을 하는데에는

용기, 진심, 간절함, 손가락

 

딱 이 4개만 있으면 됩니다 ㅎㅎ

 

 

 

 

25년 상반기 온라인TF에서

꼭 뵙겠습니다 ^^

 

 

아자아자!

 




댓글


아도겐user-level-chip
24. 12. 12. 10:15

TF활동으로 물구나무를 잘서게 되셨군요 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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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로드user-level-chip
24. 12. 12. 12:44

물구나무 꿈님💚 넘 멋지십니다! 지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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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허씨user-level-chip
24. 12. 12. 15:19

꿈님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