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지방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광역시의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확실히 땅의 가치가 있는지 입지의 중요성에 대해 지방에서는 더 생각해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투자할만한 울산 남구 지역이 입지가 좋다는 생각이 들지만, 90년대식이라 다시 고민을 해보아야겠다.
( 지방투자기준: 500세대이상, 계단식, 30평대 위주 ) 입지>>연식>평형
현재 울산 남구임장을 통해, 가치에 비해 가격이 저평가된 아파트 00년대식 3곳과 90년대식 3곳이 추려졌다. 그러나, 투자금을 고려해 도전할 수 있는 곳은 매도 후, 수리비까지 포함하면 92,97년식 한 곳씩과 99년식까지 해볼 수 있겠다. 그래도 지방이기에 연식이 비교적 더 좋은 00년식을 할 수 있으면 해보고 싶어 6곳을 시세트레킹할 필요성을 느낀다.
울산남구가 북구보다는 입지가 좋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남구의 단지보다 북구의 단지가 북구 내에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강력한 수요의 힘이 있는 ) 곳이면 투자 가능하고, 둘 다 비슷하면 나에게 더 유리한 곳을 투자해야한다. 현재 울산에서 소액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중구 임장을 다닐 계획을 세워야겠다.
강동구와 울산 남구 앞마당밖에는 없지만,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종자돈이 부족하더라도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 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수도권에 임장갈 기회가 있다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