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데이 후 실전반을 망치려면 이렇게하세요 [후바이]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후바이입니다.

 

주말과 달리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늘 컨디션 잘 챙기시면서

안전 임장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 실전반 수강생 대부분이

튜터링데이를 보내셨을 것 같은데요.

 

저도 지난 주말,

토요일은 월부학교에서 제자로

일요일은 실전반 튜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실전반 튜터로 시간을 보내며 들었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균형을 유지한다

 

 

실전반이 개강되면 첫 OT때부터

따라 붙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원씽"

 

가장 부족하거나 어려운 부분을

원씽으로 삼고 튜터님들께서도

그렇게 방향을 잡아주시는데요.

 

잡아주시는 것은 참 감사한데

의문도 늘 따라 다녔었습니다.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는

원씽의 취지를 알고 있지만

임장, 임보, 강의, 투자, 독서 등..

 

유리공의 영역들인

가족, 직장, 건강(?)의 영역이 아니어도

 

투자자로서 해야 할 일이 여러가지이고

잠도 줄여가며 하고 있는데도

할 일이 언제나 쌓여 있는 느낌 때문입니다.

 

 

이쯤 되니 원씽은 올인원씽인가?

아니 애당초 허상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다 튜터링데이를 다녀오면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종일

찾아왔던 수 많은 느낌표의 순간들,

 

마지막 발도장을 찍으며 느낀 벅찬 감정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평일이 되고 일상에 돌아오면

지난 주말과 다르게

이상한 생각이 전개 됩니다.

 

튜터링 데이를 통해

임보도, 임장도 잘 하고 싶고

그래서 투자도 잘하는,

돈만 생기면 바로 투자할 곳들을

꿰 차고 있는 내공이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는데

 

오히려 나만 부족해 보이고

동료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회사에서, 또 가족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한다거나 듣고 싶지 않고

사임 제출 하니라 바짝 줄여왔던 수면 부족에

혹여나 건강을 해치진 않을까? 하는

걱정들이 싹을 틔웁니다.

 

 

실전반 톡방이 개설되자마자

원씽이 강조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모두 다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둘째,

다른 기존의 영역들이 부족해지더라도

유리공이 깨지지 않는 선에서

현 시점에서 가장 집중해야 하기로 한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것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아무리 그래도 엉망이 되는건..

 

 

매물 임장이든 임장보고서든

버겁고 헐떡거리게 해도 될까 말까 한

수준으로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기존의 다른 영역들은

최소한만 유지 될 정도로요.

 

'이전 보다 잘 해야한다'

'높은 수준의 목표 설정' 이라 함은

지금 당장 모든 영역에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는 성장을 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영역이 이전처럼 할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은

가족, 직장, 건강 등 깨지면 돌이킬 수 없는

유리공의 영역이 아니라

 

기존에 내가 유지해 왔던 투자자로서의

영역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설령 다른 영역이 엉망이 되더라도요.

 

 

 

그러니 원씽으로 삼았던

나의 페인포인트,

부족하다 생각되는 영역에서

꼭지점을 찍어보겠다는 마음으로

남은 2주를 보내보세요.

 

그렇게 꼭지를 찍는 경험을 하셔야

실전반이 끝나고도 여전히 버거운

고통의 영역이 아니라

원씽을 삼지 않아도 해낼 수 있는

수월한 영역이 되기 때문입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뿐이고

방향만 맞으면 대세에 지장 없습니다.

 

그러니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그냥 갑시다. 그냥 합니다.

설령 다른 영역이 엉망이 되더라도요.

 

 

 


 

 

 

# 내가 부족해서 못한 것 이라는 생각

이거 익숙해지는 하는걸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분명히 할 수 있다'라는 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부자대디 튜터님의 글 입니다.

 

첫 실전반을 수강할 때 읽었던 글 이기도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657626

[부자대디] 실전반이 처음인 분들께

 

 

그리고 이 글의 댓글도 꼭 한번 훑어보세요.

 

 

 

 

여러분들의 튜터님들,

튜터님들의 튜터님들,

현재 강의를 하고 계신 튜터님들,

그 튜터님들의 튜터님들의

첫 실전반 소회에 대한 댓글이 있습니다.

 

 

튜터님들도 눈물 나고,

내가 뭘 하긴 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지 못하게 시작하셨고

과정들을 해 나가셨습니다.

 

여러분만 버겁고 어렵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앞으로 잘 할 일만 남았으니까요.

 

 

과거의 여러분이

지금의 여러분을 만들어 내고 해낸 것처럼

속도의 차이일 뿐 반드시 해내실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16조

후뱅즈 제자분들도 화이팅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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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


팥2user-level-chip
24. 12. 17. 06:39

투울라user-level-chip
24. 12. 17. 08:33

선배님 저에게 너무 공감가는 말이네요. 저도 남은 2주 정말 제가 평소 고민했던 부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나는돌멩이user-level-chip
24. 12. 17. 09:42

튜터님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균형을 유지하는 것(원씽)과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 나만 그런 것이 아닌 많은 분들이 다 똑같았다는 것..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안 된 상태인데 욕심이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항상 길게, 오래, 끝까지 할 거라고 생각해왔으면서 마음은 뭐가 그리 급했는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남은 기간 후잇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