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뚜뚜지30 입니다.
벌써 마지막 주 강의가 끝났네요.
아쉽습니다.
이번 주 자음과 모음님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타이밍에 대한 정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타이밍을 떠올려보면
운이 좋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타이밍은 가격과 관련이 있고
좋은 타이밍은 좋은 가격을 가지는 때 라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오를 것 같아서 사고,
떨어질 것 같아서 팔고,
가격이 올랐으니 좋은 것이고,
가격이 오르지않았으니 안좋은 것이라는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할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근 매도와 관련하여
가치가 좀 더 좋은 물건 vs 가치가 덜 좋은 물건 중
무엇을 먼저 매도하는 것이 중요할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질문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매도를 해야한다면
그 시점에서 내가 가진 물건의 가치와 가격의 상태를 봐야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가치가 좋고 덜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물건이 지금 가치보다 좋은 가격을 가진 상황인지
가치보다 안좋은 가격을 가진 상황인지를 판단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투자의 목적 찾기' 였습니다.
내가 바라는 진정한 목적이 있어야만
이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을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열반스쿨기초반을 재수강하며
비젼보드도 업데이트하고, 미래일기도 써보고..
너바나님을 비롯한 여러 강사님들의
투자경험과 통찰력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4주간의 시간이 참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투자배우고 10년하면
10억 달성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말.
사실은 그 10년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항상 투자의 why 목적 을 떠올리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앞으로 살아가며 크고 작은 인생과업을 수행하느라
투자생활의 비중도 변화할 수 있겠지만
그 부분에 대하여 너무 불안해하지 않고
길게 보는 안목과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이어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