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9기 2기세로 1채 더 등기치기 문제없다랭♡ 해리치] 비교의 새로운 문을 열어준 식빵파파님!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해피 리치!

해리치입니다. 

실전반 4주도 벌써 끝이 났습니다. 

최종임장보고서 작성으로 인해

강의를 뒤늦게 듣고

오늘이 되어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게 되었는데

최임제출에 

개인적인 일까지 

어느정도 정리되고 나니

마음 편히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빵파파님의 강의는

정말 언제 들어도

명쾌한 답을 주시는 강의였기에

이번 강의도 기대감을 가득 안고

쉼없이 강의를 듣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강의를 통해 배운 모든 것!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레츠기릿!!

I 야! 너도 비교평가 할 수 있어!

항상 어렵다고 느껴진 비교평가

특히! 수도권 내 비교평가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어

항상 나를 괴롭히는 비교평가!

그러나 투자자라면

피할 수 없는 비교평가 였기에

벽이 항상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식빵 파파님께서는

교통과 학군 환경을 중심으로

비교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다양한 단지들을 예시로 들어주시면서

애매한 것들도

확실하게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렇게 가치를 판단하고 나면

전고점을 보조지표로

활용을 하는데, 

이 때 전고점의 왜곡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추가로 이를 예방하는 방법까지!

(궁금하면 500원)

또한

비교평가를 통해

모든 단지의 가치 등수를 매기는 것이

아님을 강조해주셨는데요!

결국 중요한 것은 

비슷한 가치인 단지인 것은

그정도로 이해하고

나에게 더 조건 좋은 매물을 

고르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에게

똑같은 정답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가치를 알기 위해

우리가 걷고 있는 수만보의 걸음으로

알 수 있음을 강조해주시면서

임장의 중요성까지 일깨워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동특, 지방특징, 

그리고 여러 난제들(이게 핵심!) 등

비교평가에 있어서

많은 고민들이 되는 것들을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시어

저 또한 제 나름의 

비교평가 기준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단지 대 단지임을 강조해주시면서

강점이 약점을 보완할만한지 

생각해본다면

결국 나의 선택에 따라

투자를 하면 된다는 말씀!

결국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된 강의였습니다. 

I 투자의사결정과정 해봤나!?

그렇게 비교평가를 통해 

결정된 단지들을

직접 매임도 해보고

매물조건도 확인해보면서

우리는 투자의사결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도

현재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과정이

매우 빈약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 중요성을 강조해주시면서

최종투자결정단지로 선정하며

그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적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 부족함에 대해

뼈를 제대로 때려주신 덕분에

임장보고서 추가내용을 하나더 

적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  앞마당 관리 잘하고 있나?

시세트래킹…

다행이도

하곤 있습니다. 

그러나 양식을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 

(진짜 해야해…)

여러 자료들을 써보다가

제가 쓰는 자료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보기도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변경할 예정이었습니다. 

시세트레킹이 

진짜 투자자를 위한

자료인 만큼

저 또한 이번 임장지에 대한

시세트래킹 단지를 선정해보고

그 에 따라 정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세트레킹에 대한

꿀팁들을 알려주신 덕분에

이번 임보에서

새롭게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투자와 연결해야한다는 것!

잊지 않고 적용하겠습니다. 

I 언젠가는

마지막으로 식빵파파님께서는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해주시며 강의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점

맞습니다. 

저 또한 아무도 관심없을 때가

정말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말씀하신 구구절절이 다 옳았습니다. 

특히 절대 포기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어제보다 나아진다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다는 말씀에

저 또한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벌써 2024년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마지막 주 일요일입니다. 

월부와 함께 했던 1년도 

순탄히 지나온 만큼

새해에도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인사이트를 주신 식빵파파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며

긴 강의후기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