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실전 팁과 노하우는?
[부동산 필수강의] 용어부터 계약서까지 부동산 계약의 모든 것! [가격인상 예정]
제주바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요즘 제 주변 지인들 사이에
주식이나 부동산 이야기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자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그라들었음에도
여전히 묵묵히 투자공부를 하고계신
우리 월부분들 생각을 참 많이 하게됩니다.
<네이버 '주식' 검색량 - 데이터랩>
지금같은 시기에,
한국인의 1%
월급쟁이부자들 회원분들이
왜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를 꼭 이야기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투자라는 것이 하면 할 수록
매번 새롭게 느낍니다.
특히 가장 큰 허들이 기다림입니다.
노력에 대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노력에 비례해서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면 좋겠는데,
결코 그렇게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노력을 쌓아두고 또 쌓아나가며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나는데
그 시간동안 오만가지 의심과 고민과 시련이
도저히 못견디게 만들어버립니다.
특히 정말 내 모든것을 갈아넣었다고 생각할 수록
내가 너무나 희생하며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록
더더욱 기다리는 것이 고통이고
그 기다림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합니다.
우리가 지금 투자공부를 하는 이 시간은
'희생'이나 '그저 갈아넣는시간'이 아닙니다.
제가 실거주집으로 운좋게 0억 이상 벌고
아무 공부없이 불나방처럼 투자했을 때,
주식으로 몇백만원 벌었다고
통 크게(?) 아무 공부 없이 몇천만원 투자했을 때,
시장이, 세상이,
저에게 그 큰 돈을 담을 그릇이 되는지를 항상 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 돈을 담을 자격이 없을 땐,
가차없이 앗아갔습니다.
저에게 아무리 좋은 돈 벌 기회가 와도
제가 그릇이 안되니 담겼다가도 줄줄이 흘러
있던 돈까지 앗아갔습니다.
투자자로 성공하신 멘토님들의 성공공식을 통해서
10년 이상 걸릴 일을 단 몇 년으로 단축했습니다.
확신했습니다.
투자로 성공한 분들의 공식을
그대로 저에게 이식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 많이 출연하시는
부동산 고수님들의 '초보투자자 시절'을 자세히 들어보세요.
다들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신건지...
정말 이야기를 듣다보면 눈물 콧물이 날만큼
쉽지 않은 시기를 겪으신 후 자산을 일궈내셨습니다.
똑같이 눈물 콧물이 나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닙니다.
2018년 처음 열반스쿨 강의를 들으며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접했을 때,
첫 느낌은 이거였습니다.
'헉... 이런 걸 이 많은 사람들이 진짜 다 한단 말이야?
나는 1만보도 걸어본적이 없고
엑셀이니 PPT니 안한지도 오래됐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가?'
그리고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 못하는 단계에서 시작하니
그냥 하는 단계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나중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이 정도를 해야 투자공부를 한다라고 하는거구나
내가 그동안 진짜 몰랐구나...
이렇게 하니까 성공하고, 돈을 버는거네.'
요즘 강의 후기를 보면 많이들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을 힘들어하십니다.
후기 속에 여러분의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더군요.
(제가 다 읽고 있습니다. 읽으며 같이 웁니다 ㅠㅠ)
저 역시 그랬습니다.
매번 헷갈리는게 임장이고
밤을 새고 또 새도 어려운게 임장보고서였습니다.
강의 때 아무리 쉽고 자세히 강의해도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은 많이 다르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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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래 영상은 제가 지난 1월 월부학교 1강 강의에서
학생분들께 보여드렸던 영상입니다.
성공하는 방식은 다 똑같습니다.
성공할 수 밖에 없게 하면됩니다.
월부는 대한민국 1% 월부분들을
성공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여러분의 노력을 믿으세요!
반드시 성공이라는 결실을 만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4hjnWQBh48&t=1047s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댓글
멘토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멘토님!!
임장과 임보의 핵심비법 꼭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