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로 부동산에 전화해서 집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사장님들 반응이 싸늘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이러다 주말에 매물을 못볼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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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한 지역은 매물 예약하고 나서 콜백도 없고 10개 중 절반 이상이 취소되기도 합니다... 최대한 매물을 잡아보되 예약 취소된 생활권은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부동산을 들어가 단지나 지역 설명을 듣곤 합니다!! 드림텔러님 화이팅입니다!!
드림텔러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가장 많이 드는 말이 "집 보기 어려워요" , "투자자들은 집만 보고 안사" 인것 같습니다 ㅠㅎ 우선 최선을 다해서 매물예약을 잡아보고 안되면 너무 무리해서 매물을 보려고 하지 않으려 합니다. 대신 저도 단지 관련 부동산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예약 없이 사무실에 방문 합니다. 갔을 때에도 싸늘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럴 땐 기계적으로 얼른 나옵니다. 부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함께 팟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