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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집 팔고, 다음 날 누수 연락을 받았는데 수리해줘야 하나요?
질문 내용에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작성하세요.
안녕하세요.
계약금+중도금이 매매금액의 35~40% 정도 들어가는 금액으로 설정하여 기존 임차인의 보증금으로 돌려주고 집을 수리해야하는 상황일 경우,
Q1. 계약금과 중도금의 금액이 적정한지?
Q2. 혹시 계약금+중도금의 금액이 클경우 제가 대비해야하는 리스크는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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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모모사님~ 계약금/중도금을 지급할 때에는 매물의 근저당+임차보증금 금액과 합산해서 '내가 이 돈을 집주인에게 지급해도 집주인이 도망가지는 않을까?'의 관점에서 리스크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금+중도금을 매매가의 40%이내로 지급해 임차인을 내보낸다면 근저당 없이 공실 상태에서 매매를 진행하는 것은 큰 무리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도금 지급일이 임차인 퇴거하는 날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