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미맘] 20250111 목실감시금부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 목표했던 임장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료분들에게 질문하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실력이 부족하지만 저도 동료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사님들에게 들을 수 없는 실거주 후기 들려주신 손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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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참견러user-level-chip
25. 01. 12. 15:19

오늘도 부의 여정으로 한발짝 다가가신 노력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