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3기 열정적이지만 험13LE하게✨ 찡아찡] 1/12 목실감시

★감사일기☆

• 이틀 연속 임장 배려해주는 가족들 감사합니다.
• 아이들 보느라 많이 힘들고 예민했을 우리 여보, 나까지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 지역에 대한 이해와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끌어주시느라 넘 고생하신 감사합니다. 딴조장님♡
• 중간 중간 내역 정산해주신 나울님, 악착이님, 지니님 감사합니다.
• 지난 실전반 보다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어 좋았던 쏭파님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또 임장지로 달려오신 레드불님 대단해요! 다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틀째지만 정말 괜찮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당황스러웠습니다. 끝까지 버텨 준 내 다리 ㅠㅠ 감사합니다.
• 함께 하지 못 했다면 벌써 포기했을 겁니다. 험블즈 감사합니다!
• 임장지에 대한 궁금증 해결해주시고 한 명 한 명 귀가까지 확인해주시는 따숩 험블튜터님 감사합니다.
• 역에서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육교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안전하게 이동지까지 태워다 주신 택시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 대전의 명물(?) 남표니와 함께 먹어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속상한 마음을 누르고 스스로 고생했다고 이야기 해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지투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동료들 감사합니다.
•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고 많이 사랑하는 아이들 늘 밝게 자라줘서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는 그만 밝아도……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