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꿈을이루어가는사람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절대 잃지 않으면서 10억 버는 ‘투자의 원칙’
이라는 제목으로
게리롱님께서 1강을 열어주셨습니다.
열중에서는
실질적인 투자방법,
부자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와 태도
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열중에서 특히 독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가 열기에서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독.강.임.투의
제일 앞에 위치한 독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우선 부자의 마인드를 배워야 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게는
돈도, 부도 머물러 있지 못합니다.
그릇을 충분히 키워 놓아야 부를 담을 수 있습니다.
대전제 :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말 안에는 이런 뜻이 숨어있습니다.
"
가치가 충분히 있는 물건을 저평가된 싼 시기에 사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잘 보유하고 충분히 비싸질 때 판다.
"
간단하면서도 간단하지 않은 이야기네요.
투자를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싼 구간의 물건이 눈에 보이지 않기도 하지만,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보유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까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조만간 찾아낼 저평가된 물건!
조금만 기다려라~!!! ㅎㅎ
이렇게 저평가 물건을 잘 찾아냈다고 해도
그 후에 발생 할 수 있는 역전세, 매매정체구간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요?
오늘 배운 게리롱님의 투자의 원칙을 잘 이해한다면
가능합니다. ^^
월부인이라면
꿈에서도 말 할 수 있는
‘잃지 않는 투자’의 5가지 원칙인
저.환.수.원.리!!!!
다시 한 번 배워볼까요?
저평가!
가치보다 싸다는 것의 대전제는
“가치가 있는 물건”입니다.
가치가 없는 물건은 저가치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는 물건인지를 잘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평가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대전제) 가치가 있는 것 중
1. 같은 가격 중 더 좋은 것은?
2. 비슷한 가치인데 더 싼 것은?
3. 비교할 수 있는 물건이 얼마나 많은가?
에 대한 비교평가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의 가치는 입지로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입지를 잘 파악하고, 기준에 맞는 가치를 부여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환금성!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저층, 탑층 제외, 300세대 이상의 조건만이
환금성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환금성이 좋다는 진짜 의미는
매도하려는 시점에도 사람들이 충분히 좋아하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지와 연식에 따른 선호도 투자범위와 매도계획까지
모두 계획 후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수익성!
투자금이 작은 것 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적절한 투자금을 들여
충분한 수익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익과 수익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기준
1. 어떤 물건이 더 싸지?
2. 투자금이 더 적게 들어가는 물건은?
3. 수요가 많고, 가치가 더 큰 물건은?
이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적은 투자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수요가 충부하고, 가치가 있으며,
이왕이면 적당한 투자금을 들여 싼 구간에 사는 것입니다.
원금보존!
일반적으로 매매가는 전세가보다
더 내려가지 않기에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에 투자한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 더 내려가는 단지도 있으니 조심!)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에 투자하며
원금을 ‘절대 잃지 않는다.’라는 마음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원금보존을 위한 3가지 원칙으로는
1. 전세가가 적절한 수준인지?
2. 수요가 많고 가치있는 물건인지?
3. 단기 입주물량이 적절한지?
를 함께 봐야 합니다.
리스크!
리스크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감당 가능한 리스크는 대응하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모든 리스크에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리스크보다 기대수익이 크다면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의 저환수원리에 따라 확인한 물건의 투자 과정
정보수집!
아파트의 가치를 알기 위한 정보수집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임장과 임장보고서입니다.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충분히 파악하고
실제 발품과 내 두 눈으로 단지의 상태를 확인하며
투자할 물건의 가치를 알아갑니다.
투자기준!
이미 배운 저환수원리와 투자기준을 적용해
투자 물건을 선별합니다.
이때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닌
조금은 덜 좋아도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이 좋은 투자입니다.
그러니
저환수원리를 충족하는 것 중에서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같다고 여기는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는 것!
기준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투자의 원칙을 적용해
TOP3와 투자하기 가장 접합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뽑은 물건을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없다고 해도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모의투자와 시세트레킹이 있으니까요~^^
가격관찰!
투자 후보에 오늘 단지를 계속 지켜보면서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을 고르면 됩니다.
지금은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도
언젠가 투자금에 들어오는 시장이 올 수도 있으니,
가격을 꾸준하게 지켜보다
싸진 구간을 잘 캐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계약(매수)
싼 구간의 물건임을 확인했으니 바로 사면 될까요?
아니죠~
월부인이라면 마지막까지 깎아서
싼 것을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매도자의 상황과 점유자의 상황을 잘 확인하고
협상으로
가장 좋은 가격 또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합니다.
복기
투자에 대한 결과를 복기하며
투자 후 1년, 2년, 그 이후의 시간까지
내가 매수를 위해 내렸던 결정과 투자의 결과를 확인해봅니다.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투자 과정에서의 실수를 확인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매달 반복해서 해나가면
좋은 투자자가 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1년, 2년, 3년, 5년, 10년…
꾸준하게 할 수 있을까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투자자로서의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몰입하면서
유리공도 함께 지켜가야 합니다.
이렇게 투자와 가족, 건강, 회사를 모두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이번 달 독서로 부자의 마인드를 크고 단단하게 만들어
앞으로의 흔들림없는 투자자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긴 시간 수강생들의 투자를 위해
열강해주신 게리롱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9해5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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