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식물1] 2/13~2/14 목실감

 

1.왜인지 너무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 하루라 많은 걸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독서를 통해 마음을 다질 수 있음에 감사했다.
2.강의를 쉬고 있어 조톡방이 개설이 안됐지만 지투기 조원분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어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고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다. 
3.그냥 기분이 다운된 날인데, 내 기분받아준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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