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책 넘기는 8근6을 키워보자 - 슈필라움] 2주차 조모임 후기

즐거운 공간

월부가 아지트인 슈필라움 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의 독서 모임의 ‘꽃’, 하이라이트와 같은 선배와의 독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개인별 질문을 사전에 받아서

커뮤니티를 통해 비전보드도 확인해 보시고

어떤 부분이 궁금한지

어떤 부분에 어려움이 있는지

왜 그렇게 생각되는지 물어보고

선배님의 경험을 통해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원씽”이라는 책을 통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워닝워닝 선배님의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

하나라도 더 이야기 해줄려는

마음이 진심으로 전달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원씽은 무엇인가

각자 삶을 관통하는 그 무엇을 이루기 위해

지금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고

해야하는 역할이 많아서

멀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내 삶에서 

이루고 달성하고 싶은 단 하나

우리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생산성 있는 하루를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관리영역을 넓혀라

독강임투는 하기 좋을때란 없다.

언제나 우당탕탕

하지만 언제나 투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습관과 루틴으로 만들어

나의 관리영역을 확대해야 하는 것

필요한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고

필요한 일을

루틴으로 만들기 위해

시간관리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는 지 먼저 알아야 한다.

시세생각을 루틴으로 

시세를 정리하고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같은 금액이면 무엇이

같은 가치에서 어느 것이 더싼 물건인가?

필요한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기 위해

순수한 열정이 필요하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니깐

그냥 튜터님이 하라고 하니깐이 아니다.

내가 이걸 잘 하고 싶어야 한다.

늦은 시간까지 질문에 질문을 받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주신

워닝워닝 선배님 감사합니다.

월부안에서 또 인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