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집으로 돌아5는 길이 6쾌한 내집 찾조 부파이어]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불.끈 열정 부파이어입니다.

제가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닫고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싶은 한 문장은

“완전 무결한 답을 찾는게 아닌 기대하는거과 포기해야할 것을 알고 고려한다.” 입니다.

나름 수많은 강의를 수강하며 위 내용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집을 알아보는 현 시점에서 

계속 정답을 찾으려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스스로를 봤습니다. 역시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인가봅니다 … ㅎㅎ

강의를 통해서 다시한번 위 문장을 새기며 잃지 않는 관점에서 최선의 집을 찾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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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며 밥잘님께서 단지 비교를 할 때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생각을 하신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지역의 위상 확인(로케이션, 얼마나 많은 직장 수요를 품는가?) 

→ 교통(주요 업무지구에 얼마나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가?) 

→ 생활환경(얼마나 거주하기에 편리한가?) 

“감정이 아닌 로케이션, 교통, 학군, 환경을 봐라"

후,,, 뼈를 맞아서 또 골절상을 입은 1인 입니다 ㅎㅎㅎ

감정을 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경험하니 또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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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보는 것!!”

마지막 이 문장이 많은 걸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지치고, 틀린 생각을 하는 것 같고 결국 하기 싫고,,,

‘지금까지 해 온 것들도 다 그냥 한 번 해봤던 것들이었는데,,,,' 인식하지 않으니 익숙해지지 않는 마음입니다.

마지막 문장의 울림이 큽니다. 그냥 한 번 해보겠습니다. 안 하는 것보단 낫겠죠 ~~

밥잘님 강의로 투자와 인생을 배웁니다 ~~ 긴 시간 울림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p.s. 6월 안에 내 집 마련 후기 작성하고 아래에 feat.밥잘님 적어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