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돈그릇 키우는 독서왕 10억 거뜬하조 오스칼v] 열중반 3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푸른 열정으로 끝까지 해내는 오스칼v입니다.

열중 3강은 비교평가가 무엇인지
A to Z를 모두 알려주신 식빵파파님의 강의였습니다!

현재 서울 수도권과 지방은
다른 시장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절대적 저평가 시장에서는 좋은 것 먼저! 
상대적 저평가 시장에서는 싼 것을 고르는게 중요!

각 상황에 따라 어떻게

저평가 매물을 찾아야 하는지,
비교평가 과정을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은 평촌, 

지방은 대구를 예로 들어 주셨는데
모두 앞마당은 아니지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보면 쉽지만 막상 하려면 어려워지는
수강생들의 어려움을 파악하시고
비교 대상을 뽑는 기준부터 알려주신점이 
강의의 킥! 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도 다음 임보를 쓸때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BM
다음 임보쓸 때 생활권 내 유사한 입지 단지 비교해보기  
가격 고정하여 전체 생활권에서 비교해보기

비교평가는 매수할 때 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매도할때도 필요하다!

식빵파파님의 투자 사례를 통해 
비교평가를 어떻게 투자에 활용하는지,
왜 필요한지 알려주신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아직 역전세 경험이 없는데,
강사님들의 역전세 이야기 들을때마다
나는 과연 저 상황에서 물건을 지킬 수 있었을까,
상황에 이입되면서 

저게 진짜 실력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전세 상황에서도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건,
매수할 때와 마찬가지로 
비교평가를 통해 내 물건의 가치를 아는 것!
그리고 가격이 가치대비 싼지,

비싼지에 따라
매도 결정을 해야함을 배웠습니다.

BM

내 물건에 대한 확신이 없어질때 ‘비교평가’로 객관적으로 보기

조급함 다스리기

가격은 계속 오르는데 
강의에서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것을 
투자하라고 하니,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꼭 싼 것을 찾는게 중요할까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조급함을 다스리고 기준을 지키면서,
배운 것을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꾸준히, 시간을 채워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