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중43기 2번달엔 단단한 독서근6 만들조 잇츠나우]

 

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오늘은 조원분들과 3주차 모임 시간을 보냈습니다.

 

<몰입>이라는 책은

개인적으로는 너무 흥미롭고 와닿아서

이틀만에 완독했던 책이었는데

조원분들 다수는 어려웠고, 

모든 내용이 다 와닿지는 않았다고 하셔서

책읽은 느낌이 확연히 달라서 조금 놀랐습니다ㅎㅎ

 

인상깊었던 문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요.

 

최근 임장, 임보, 열중 등을 병행하다보니

제가 제 욕심인줄 알면서도 몰입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번아웃이 오면서

번아웃을 빨리 끝내고 다시 몰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몰두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몰입>이라는 내용이 정말 훅 들어왔던 것 같네요.

 

같은 책을 읽고도

경험한 것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다를 수 있구나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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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발제문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

명확한 목표 의식과 성취 동기의 중요성

 

비전보드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었는데요.

 

‘나’에게 집중한 비전보드가 있는가하면

‘가족’에게 집중한 비전보드도 있었고

 

향후 몇년 안에 꿈을 이룰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천하고 달성하기 위해

몰입했던 과정에 대해서 들으며

'참, 다 열심히 꾸준하게 살아오셨구나.

대단하신 분들과 함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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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투자생활을 의식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목실감작성,

비전보드 보기

월부은 재독 등 다양한 루틴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유니윤이님의 <중간보상>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작은 성과들을 이루면

평소 타고 싶었던 자동차 시승을 하러가며

중간보상을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평소 ‘보상’에 대해 박했던 저는

중간보상이라는 개념이 너무 신박하기도 하고

소모적인 것이 아닌

생산적인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

bm하고 싶어졌습니다.

 

저에게 중간보상을 어떤 것을 주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_^

 

추가로 pc비밀번호를

원하는 목표금액으로 설정하거나

연간목표를 세우며 달성도를 체크하여

내가 얼마나 빨리 목표에 도달했는지 체크하는

소소한 재미도 경험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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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달!

그간 독서로 눌러져있던 임장력을 발휘할 때가 옵니다.

다음달에 어떤 계획이 있는지

어디에 앞마당을 늘릴지

한분씩 이야기를 나눠보며

 

서울의 급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어떤 것을 중점으로 결정해보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그 중 평일임장에 관해서

bm하고 싶은 것은

꼭 나의 임장지가 아니더라도

서울 전반적으로 평일에 둘러봐도 좋고

나의 임장지를 한번 더 감으로써 

임장지를 선명하게 만들어봐도 좋기에

꼭 행동으로 옮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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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부터 밤시간까지.

평범하지 않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며

또 평범하지 않은 꿈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늘도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함께해주신 우리 2번달 독서근6조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댓글


유니윤이user-level-chip
25. 02. 25. 17:21

조장님ㅋ 당장은 어렵지만 최종 목표보다는 빨리 이룰, '중간' 지점에서 만날 보상 같은 목표랄까요. 비전보드 중 지금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도 좋고, 몇억 달성하면 꼭 갖고 싶은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잠깐 가서 보고 느끼고 오면 더 가까이가고 싶거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