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책 좋아하는 아홉마리 백구들🐶💜 진수도리] 강사와의 임장 (with. 양파링 멘토님💕)

 

 

안녕하세요.
진수도리입니다.

 

어제 후기를 바로 쓰려고 했는데
아침 일찍 운전해서 다녀오니
눈이 파르르르~~ ㅋㅋㅋ


내 눈이 내 눈 같지 않아 
잠깐만 쉰다는 것이 
오늘 아침을 맞이해버렸네요.

 

저는 이번 열중반이 3번째 재수강인데


첫 수강(23년3월) 필수도서 완독
→ 와, 나 1주에 책 한권 읽는 사람이네?


재수강(24년5월) 필수도서 4권+선택도서 4권
→ 와, 1주에 2권이 되는구나…
이때, 독서에 흥미를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월부를 22년 11월에 시작하고
돈버는 독서모임, 독돈모를 알게 되고


바로 23년 1월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매달 이어오고 있다보니
독서 습관이 단단하게 이어져 왔고


어느덧 28회차 돈독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열중 43기를 하면서
내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1일1독을 해보자 결심하고는
사실 긴가민가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딱 지나고 보니
이거, 해볼만 하겠는데? 되잖아?!
각이 잡히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이렇게 감사하게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선발되신 분들도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셨어요.


우리 1조가 특히나 멘토님 표현으로
지독한 ㅋㅋㅋㅋ 분들이라고 들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번부터는 9시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10시 임장을 나서기 전에
1시간 티타임~ 시간을 마련해 주셨더라구요.

 

저희가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다들 30분 정도는 일찍 도착하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천사~
(실물이 왜 이렇게 아름다우신지... 😍)
아니 멘토님들은 왜케 다 예쁘신건가요.
다 갖추시면 반칙인데...

 

 

신나게 수다를 나누다가
멘토님과 인사도 하고 자기소개도 하면서


그 간 성장과 성과를 나누고 

멘토님께 배운대로 해서 이뤄냈다고 

감사하다는 인사까지
진짜 가만히 듣기만 해도 감동이었어요..
눈물이ㅠㅠㅠ

 

그리고 이어지는 멘토님의
임장지(잠실)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 듯 했습니다..ㅎㅎ


특히나 잠실 주공 5단지의 재건축 호재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는데


엘.리.트 이 친구들도 재건축이 된 단지들이고
5단지가 재건축이 진행된다면
50층~70층의 건축법이 다르게 될 것이고
이는 랜드마크로 만드려고 한다는 것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카페 밖으로 
시야에 들어오고 있던 5단지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리센츠의 10평대의
가격이 20평대 이상 보다 낮고


단지 자체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수요는
탄탄하다고 생각해 10평대 투자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봤습니다.

 

물론 10평대도 선호하지만
수요층을 생각해봐야 하는데,
1~2인 거주의 10평대는 생활 범위의 한계가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여기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우리가 의사결정을 위해 고민해야 할 점 2가지
1. 내가 이 고민을 왜 하고 있는지?
2. 고민하고 있는 시점

 


비교평가도 마찬가지로
기계적이고 습관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질문하는 수강생들의 모습을 많이 보신다고,


비교를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을 알아야 한다고
결국 우리가 투자를 하기 위함인데
정답을 찾으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투자는 정답이 없고 
10평대는 이렇고, 20평대는 이렇고
차이를 알고 투자하는 것이지
정답을 선택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사결정의 시점을 말씀해주셨는데
작년에 가격이 저렴했던 시기에는
A지역이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지만


이미 오른 A지역이 지금은 애매해졌는데
여전히 그 A지역을 보고 있으면 안되지 않느냐
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어느 시점인지에 대한 부분도 강조해주셨습니다.

 

서로가 일분일초가 아까워서
시계를 자주 보면서~ ㅋㅋㅋ 


티타임 한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분위기 임장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아 다같이 걷으면서 
이야기 하기엔 멘토님 목도 아프실 것 같고
듣는 저희도 잘 집중하기 위해
조를 나누자고 제안을 드렸고

 

A(4명), B(3명), C(3명)
30분씩 나누어 임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준비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는데
멘토님께서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셨고


다른 분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나는 잘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

 

Q. 1호기 하고 2호기 준비중인데
투자금이 많지 않고, 연저축액이 적다보니
말은 적은 투자금으로도 2호기를 할 수 있다고 하면서도
행동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트래킹이나 매물을 적극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독서나 강의든 
필요한 시간으로 덜 채우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1호기 만기가 25년(올해) 11월에 돌아오고
아직은 매도 시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1호기 가격과 상황을 되물어보시고는,


양파링 멘토님
→ 일단,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신 것만으로도
잘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인지도 못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1호기가 언제 더 좋은 상황이 될지는
예측할 수 없어요.

 

(이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1호기 지역의 전세가가 오르고 있어서
맘편히 더 좋은 상황을 기대하고 
'적은 투자금 & 싱글이라 적은 연저축액'
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호기+현재 투자금,
그리고 연 저축액을 더하면
그런 소액 투자만 볼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미리 준비하셔야 해요.

 

이런 사고를 한다면 
지금 이럴 때가 아닙니다. 


준비해야 할게 너무나도 많은걸요.

 

그리고 돈은 내가 생각지 못한 때에
언제든 생길 수 있어요.

 

 

멘토님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제가 혼났다는 표현을 농담처럼 했지만


제 스스로 생각해보니
너무 안일한 투자를 해오고 있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마음이 너무 뜨끔했습니다.

 

행동으로 왜 이어지지 않는지,
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얼마나 넓은 시야로
준비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센스넘치는 이지님께서 
미리 예약해주신 식당에 도착할 수 있었고


1~3조 모두가 함께 같은 식당에 모여
식사를 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당 예약과 결제 및 정산해주신
이지님, 쿳쥐님 감사합니다 💕)

 

 

 

 

 

원하는 것을 주는 것과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은 달라요.

 

독서에 대해 이렇게 강조해주셨습니다.


열심히 독서의 한계치를 도전하고
경험해 본 저희들에게 칭찬을 해주시면서
열중반에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주셨는데요.

 

여러분 임장가고 싶어서 
근질근질 한거 왜 모르겠어요~^^


그런데, 너바나님께서 지금도 제일 강조해주시는게
바로 이 열중반이에요.

 

지금도 투자 생활에서 독서에 대한 부분은
절대적으로 강조해주고 계시고,


어느 투자자도 독서 없이는 
이뤄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해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한번 독서에 대한 한계치를
해보셨으니 이제 앞으로는
임장 임보 해나가시면서
이전 보다 어렵지 않게
독서를 해나갈 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독서에 대해 강조해주셨고
응원해주셨습니다.

 

 


꼭 절박하게 해야하나요?

 

절박함의 다른 이름은 조급함이에요.
조급하면 실수할 수 있어요.

 

해나가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느끼면서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저도 공감이 많이 되었었는데
간절하지 못하나, 겸손하지 못하나,
이런 저의 태도에 대해서만
반성하려 하니


해야할 일에 대한 T스러운(?) 복기가 부족하고
반성만 하고 끝나는,
그리고 반복되는...
문제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물론 태도 역시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알고


그 점을 채우고 개선하려면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를 인지해서
적용해보는 관점이 훨~씬 내 성장에 도움이 되고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북극성

 

여러분 열심히 투자 생활을 해나가면서
나만의 북극성이 있다는 것은 참 중요해요.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지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마지막에도 이 말씀을 강조해주셨어요.


멘토님은 그런 곳이 송파였다고 하십니다.

 

최종 살고 싶은 모습과 
이루고 싶은 북극성을 떠올리면서
성장하다보면 언제든 그 북극성이
현실로 다가오는 날이 올거라고 하셨고


비전보드를 얼마나 실현가능한 모습으로
내 마음속에 넣어두는게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서서
3~4시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멘토님과 한 공간에서 
그것도 나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넓은 시야를 빌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이고 보상이었는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같이 노력한 동료들과
함께 하면서 공감도 하고
서로 응원하는 그 분위기가

 

시간의 차원에서 멀어져
어떤, 꿈만 같던 공간에 있다 온 것 같아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에
괜히 혼자 웃음이 지어지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바다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열심히 했다고 칭찬 해주시고
손도 꼬옥 잡아주시던게
아직도 감정이 뭉클합니다.

 

제가 월부 공부를 하고 지내오면서
어디가서 이런 일들을 경험할 수 있을까

 

성공하신 분들과 함께 하고
꿈을 향해 사는 분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과정의 길이라는 것을
점점 더 느끼고, 쌓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점점 더 북극성에 닿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더 차오르는 것 같고


저의 3년 뒤, 5년 뒤, 10년 뒤가
제 스스로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월부와
너무 고생이 많으셨던 이지님,
그리고 양파링 멘토님, 제주바다 멘토님, 프메퍼 튜터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우리 1조
위드니님, 오스칼님, 쿳쥐님, 
꿈이거지희재님, 그린티라떼님, 
둥둥동동님, 찬스2님, 정예부님, 도리루님까지

정말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그 시간, 공간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이번 25년 2월을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노력하신 열중반 43기 많은 동료분들도

앞으로의 투자 활동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꼭 북극성에 도달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신네계user-level-chip
25. 03. 03. 01:34

진수도리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북극성에 도달해요! ㅎㅎ

바른성장user-level-chip
25. 03. 03. 01:34

진수도리님 생생후기 잘 읽었습니다~ 원하시는 북극성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시길 바래요~ 나눔후기 감사합니다^^

sumibadauser-level-chip
25. 03. 03. 01:36

소중한 시간을 담고 오신 진수도리님 후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달동안 독서를 이렇게 많이 할 수 있는지 이번에 독서왕이 되신 분들을 보고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담에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