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3개월 안에 내집9하조 몽쉘] 신사옥의 기운 받고 온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나의 사랑하는 (   )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는

몽쉘입니다.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내마중 강의에서도

좋은 기회를 얻어 강사와의 만남을 다녀왔습니다.

월부의 신사옥 소식을 듣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빠른 기회에 찾아갈 일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 때 놀라운 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저의 월부 첫 정규강의였던

지난 9월 열기 때 만나뵈었던 빈쓰 튜터님.

오랜 경험이 빛나시는

지연으로 괜히 반가운 코크드림님.

3월 한 달동안 열심히 만나뵙게 될

내마중에서의 T와 F의 합작 같았던 밥잘님.

열기, 실준, 열중, 신투기까지

매 강의마다 뵈었던 5순위 시세표의 주우이님.

제가 만나 뵙게 된 분은 빈쓰님과 코크드림님!

(빈쓰님께서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꼭 다시 만나뵐게요.

그 때까지 열심히 성장하겠습니다!!)

각자의 상황을 들어주시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지,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코크드림님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동산 사장님과 이야기 잘 했을 거라고

그 이야기 드렸더니

부동산 앞에만 몇 번을 왔다갔다하셨다고

엄청 노력하신 거라고도 하셔서

많이 놀라기도 하고,

지금의 어리숙함은 당연한 거구나! 라는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질문 준비해주신 같은 조원분들

상황에 맞는 진심어린 조언해주신 멘토, 튜터님들

늦은 시간까지 진행하느라 고생해주신

클로이CM님, 올리브OM님, 루나 OM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 있으면

놓치지 않도록

매 강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몽쉘 되겠습니다!!

(feat. 회사에서 아침에 책 읽다가 두고 와서

싸인받을 종이가 없었는데

기부하고 가 주신 요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