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2기 6년뒤 경자 2루조 만토바]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갈 수 있는 첫 조모임^^

 

 

처음으로 투자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진지하게 나누어 볼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간결한 의견들을 감추지 않고 서슴없지 나주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감동이었고 알찬 시간이 된것같습니다. 

 

1.강의를 듣고 난 후 서울투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

만토바   급지를 알고 있으되 얽메이지 말자. 단지대단지로 비교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보유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갱슈슈   서울수도권은 머나먼 이야기 같았는데 도전해봐도 되겠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 뱡향성에 대한 전환점이 생겼다.
꾸준한쿠키   조급함이 컸다. 작년매수가 목표였는데 단지가 많이 날라갔다. 강의 안들었으면 추격매수 할 것 같아서 강의 듣게 되었는 데 급지보다 단지를 보라고 얘기해줬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별님불   상급지 날라가는 소식도 듣고 양극화 되어가는 기사 보고 어느 정도인지 감 잡을 수 있었다. 소액은 불가능 한 줄 알았는데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살구양   12월 서투기에서 노도강 빼고 해도된다 했는데 범위가 넓어졌다. 고민하는 것보다 할 수 있을 때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우다온   소액투자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위너117   강남 거주경험 있는데 그땐 뭐했나 역세권 물건들 보며 현타옴. 선호도에 따라 연식 오래된 것도 살 수 있다는 부분이 새로웠음
하루리딩   25개구 잘 몰랐었다. 위치 다시 보면서 인식해보기 시작 상위급지로 갈 수 잇는 방향, 새롭게 알게 된 것 같다. 

 

→ 생각의 전환이 되었던 분들도 계셨고, 이미 알았지만 새삼 느끼게 해 준 계기가 되기도 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송파구의 특징, 어떤 부분을 유심히 봐야할까

만토바   잠실 인접한 교통거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사람들이 모인다. 
갱슈슈   한강변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선호도 떨어지는 것 같다. 구안에서도 느낌이 다르구나 느낌 원래 장지동이 장지와 위례로 분동, 고속도로로 인한 분절되어 위례가 궁금하고, 잠실은 편의시설 몰려있어 너무 좋지만 투자로 접근하기는 너무 어려울 것 같다. 송파나 석촌의 수요 궁금하다.
꾸준한쿠키   실제 매수 의지가 있어 방이 가락 문정 장지까지 유심히 둘러봐야 할 것 같다. 
별님불   강남처럼 상급지 아우라가 딱 느껴지지 않는 송파구. 생활권별로 차이가 있는데 잠실이 왜 비싼지 궁금, 거여마천은 왜별론지 궁금, 삼전동도 빌라 많아서 분위기 어떨지 궁금하다. 
살구양   아이 키우고 있어서 잠실동, 오륜동 학군지 확인하고 싶고 방이동 학원가 궁금. 잠실은 대체로 두루두루 좋다. 좋은 것을 많이 보고싶다. 1호기 투자 할 때 4급지를 많이 봐서 상급지가 궁금하다.
우다온   생활권이 어떻게 나뉘어지는지 잘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송파구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위너117   잠실 2,4동 세대수 겹치는 것을 집중해서 보고싶음. 잠실을 더 깊이 보고싶다. 
하루리딩   올선에 가고싶어하는 와이프, 임보쓰다보니 오륜중이 좋고 학원가 있는 것을 확인했음. 갈아타기할지 깊게 생각해보고 있다. 
Dreamin4u   잠실 신천동 입지와 뒤쪽으로 갈수록 선호도 명확하게 구분해볼 생각이다. 

 

→ 분임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사전조사를 통해 어떤 것들을 유념할지에 대해 미리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품으로 얻은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분임이었고, 나머지는 마저 임보를 채우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 중 어떤 방식에 관심이 생겼는지

만토바   어렵지만, 급지와 구축의 허들을 넘는 가치성장 투자가 찐투자자가 아닐지 더 벌려는 투자는 할 수가 없다. 전망과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러나 원칙에 맞는 투자를 하면 잃지 않고 벌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투자 코칭에서 공부했던 것을 바탕으로 전략 내지는 포트폴리오 구상한 것을 점검 받았는데 부동산 투자는 결국 서울이다. 소액투자도 있지만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고 좀더 지식과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 
갱슈슈   강의전에는 소액에 관심이 많았는데 강의 후 가치성장투자에 관심이 생겼다. 
꾸준한쿠키   가진 돈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 3채정도만 있어도 만족한다. 지방 다닐 여력이 안된다. 
별님불   1호는 소액투자, 다음은 서울수도권 하고싶어 가치성장투자. 그냥 공부만 할 목적이었는데 투자 할 수 있을 때 하라니 소액투자라도 해야하나 고민이지만 공부하면서 더 고민하고 싶다. 
살구양   가치성장투자를 했는데 번갈아 할수 있을 것 같다. 할 수 있을때 하는 것이 우선. 처음에는 경자 목표로 10채투자 하고싶었는데 넘 힘든 걸 알았다. 1호기 심었으니 일단 돈을 모으고 돈에 맞게 투자할 생각이다. 
우다온   소액투자로 잡아서 그렇게 할 생각이다. 
위너117   초보라서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함 소액투자와 가치성장투자를 번갈아가 해야 할 것 같다. 
하루리딩   가치성장, 많이 조급했는데 하락기에 0호기 갈아탔고 현재 투자직장에 가까운 것 같다. 잘 끌어 모아서 좋은거 하나 사고싶다. 
Dreamin4u   가치성장투자로 생각, 그 기준을 주셔서 저축액과 성향을 고려했을 때 방향성이 있다. 2채 보유하고 있어서 갈아타기가 유리하다니 더욱 그러하다.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의 장단점에 대해서 고려해 볼 수 있는 나눔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찾는 데 좋은 기준점이 되어주지만 대체로 좀 더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4. 투자 실행을 가로막았던 나의 편견이나 고민은? 한달간 어떻게 바뀌고 싶은지?

만토바   종자돈이 없다. 이미 다 들어가 있고 묶여 있어서 소액투자에서 역전세, 힘들었지만 덕분에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집을 사고 싶은 마음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까지 내키도록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투자자의 마인드를 갖는 것이 역시나 어려운 것 같다.     
갱슈슈   지방에 살아서 서울은 자 모르고 알 필요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생각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다. 
꾸준한쿠키   21년 7월에 패닉 바잉했음, 강의도 안들었고, 앞에 3팀 슥 둘러보고 계약함. 그때 이후로 고민이 저환수원리 투자 기준이 있어야 한다. 머리로는 아는데 사고 싶은 것들이 오르면 내가 그 꼭지잡고 빠져 죽고 싶다. 회사에 부동산 관심있는 분도 많음. 그분들이 역전세로 죽어가는 모습을 봄. 아는 곳이 많지 않아서 또 편식하는 편이라 골고루 알지 못함, 고치고 싶다. 
맑은달빛   지방투자 서울투자 고민했는데, 기다리면서 돈 모아 연말에 서울 투자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별님불   조급해지고 올해 투자 못하는데 해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능성을 다양하게 열어둬야겠다. 서울5급지은 관심이 없어서 아주 보지 않았지만 볼 필요를 느꼈다. 
살구양   투자마인드로 갈아끼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자를 해야 성장을 한다. 구축 중에 가치 있는게 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실전투자를 해야 많이 배우는 것 같다. 이번 조에 투자를 한분들이 굉장히 많다.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우다온   투자금이 한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능한 다른 지역을 비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앞마당을 늘려서 계획을 해봐야겠다.
위너117   조급한데 노도강도 사야 된다고 하니까 더 급해졌다. 마인드를 어떻게 잡아얄지 더 고민됨. ESTJ 대충하긴 싫은데 더 복잡해졌다. 
Dreamin4u   1호기 투자 작년 12월 급하게 함. 24년 4월 성동구 날아가는 걸 보니 배운대로 했으나 약간 조급하게 투자함. 가치있는 곳에 구축을 투자하다보니 보유하는데 골치가 아프기도 하다.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느낌. 투자만 하면 부자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가아니었고, 보유하면서 버틸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0호기 갈아타기로 송파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충분히 알고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보자 마음을 가지게되었다. 

 

→ 투자 물건을 가지고 계신 조원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조금 더 복잡하고 어려움을 느끼는 일들이 많았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자세에 대해서 요즘 깊이 생각하고 있었는 데, 이 부분에 공감하시는 것 같아 다시 한번 힘을 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지 않았던 시간에도 임팩트 있게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적극적이고 유쾌한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저엉~~~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했어용!!!!


댓글


살구양user-level-chip
25. 03. 11. 10:18

와우.. 우리 조장님.. 조모임 후기글......................... 포스트잇처럼 찢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