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기 서울 부동산 쌈싸(34)먹을 조 프롬나우] 서투기 1주차 강의후기!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란 무엇인가?

주요 내용과 느낀 점:

투자 범위를 넓혀서 보자. 행동하자. 공부만 하면 안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것을 골라야 하고, 싼 것을 사면 가치 있다.

1. 서울 아파트 투자하기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야 한다. 

-새롭게 형성된 전저점을 살피고, 어떤 단지가 그 지역 안에서 선호도를 갖는지 살핀다.

-같은 급지 안에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곳이 어딘지 살피고, 자신이 놓친 급지만 보지 말고 범위를 넓혀야 한다. 

-입지 좋은, 입지 안 좋은, 신축, 구축 이렇게 네 가지 기준을 두고 선호도를 판단해 본다.

2. 가치성장투자 vs 소액투자

-서울 강남권, 강북권, 경기도 특징

-같은 종잣돈이라도 입지 좋은 구축으로 갈지, 입지 안 좋은 신축으로 갈지 판단해 본다.

-딱히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서 망하는 건 절대 아니다. 

-대신, 자신이 가치성장투자(땅의 가치)를 원하는지, 소액투자를 원하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내 투자금으로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운이 아니라 실력을 키우자.

3. 서울 아파트에 투자하려면

-어디서부터 상승이 시작됐는지 볼 줄 알아야 한다. 전고점과 전저점을 보고 선호도를 파악해야 한다. 

적용할 점: 

1. 임장을 제대로 하고, 임보를 결론까지 내 보자.(나는 임보 제로 상태니까)

2. 앞마당을 제대로 하나씩 만들어 보자. 하루에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넓혀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자.

3. ‘행동’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자. 최소한 6개월 동안 앞마당 세 개 만들고, 앞마당이 세 개 되기 전에 함부로 투자하지 말자.

4. 내 능력에 맞는 지역을 찾자. 우선은 수원, 부천 등 내 여력에 맞을만한 수도권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