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쩡쩡] 월부챌린지 19회 진행중 : 3월 6일차 #18 하루에 기사 하나씩 정독

 

 

16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0.09%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락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처럼 광명시 아파트 매매·전세가가 급락하는 것은 물량폭탄 영향이다. 대단지의 연이은 입주로 매매·전세 물건이 쏟아지는데 이를 거래할 수요가 충분하지 않아 가격이 더욱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강의시간에 좋다고 많이 들었던 그 광명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관심이 훅 쏠렸다. 
예상하고 있던대로. 공급폭탄이 시작되었고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3년 동안 총 1만 6000가구의 물량이 나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철산동, 하안동 등 광명 구도심 구축 단지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수급불균형으로 신축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서 구축 아파트 수요는 더욱 감소하고 결국 가격도 떨어지는 것이다.

 

광명시는 금천구청 쪽에 잠깐 거주할 때 한번 가봤었는데 느낌이 별로였던 도시라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고 개발이 많이 되고 있다고 하여, 요즘 지도와 시세를 유심히 살피다 보니 하안동과 철산동이 눈에 훤히 보이는 듯 하다 ㅎㅎㅎ... 임장을 가봐야한다는 계시인걸까?


 

광명은 서울 서남부 지역인 구로·금천구와 붙어 있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1호선, 7호선, KTX 등이 지나가면서 서울 도심으로 접근성도 좋아 일명 ‘준서울’이라는 별명과 함께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준서울'이라는 별칭에 대해 해당 기사 댓글에 조롱이 많이 보인다. 불과 1년전의 나라도 저랬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하다. 한번 가봤던 광명시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준서울ㅋㅋ 이러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있었을 듯
하지만 광명은 철산역 기준, 전철로 강남을 40분 내로 접근 가능하며, 여의도나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를 모두 40분 내외로 도달하는 곳이다. 지척에 구로공단이 있고 마곡지구 또한 40분 정도 걸려서 접근이 가능하니, 서울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가성비" 최고의 동네가 아닌가 싶다.


 

“강동구의 경우 올림픽파크포레온 1만 2000가구가 한 번에 입주했지만, 입지가 좋은 덕분에 수요가 뒷받침할 수 있었다. 철산은 이보다 더 많은 물량이 단기간 쏟아지면서 수요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시장을 지켜보는 듯하다”

 

ㅠ ㅠ 광명...돈만 있다면 내가 사고 싶다 정말...수요자 분들은 불안해할 필요 없이 잘 골라서 광명시 내에 집을 마련하시면 되겠습니다. 입주물량이 전부다 소화되어 수렴되고 나면 그 때부턴 쭉쭉 오를 일 밖에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럽습니다 사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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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가행user-level-chip
25. 03. 16. 23:10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