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일상재테커입니다.
이번 마지막 강의 4주차에는 자음과모음님의 강의에서 또 역시나 새로운 부분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1.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내마기, 내마중을 들으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인 인풋도 중요하지만 마인드셋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부분을 실행하고 이걸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할때에 내마중 조원분이신 리치언니님, 한작가님, 깐승님, 박마시님이 추천해주신 강의였어요.
이후에 이걸 계기로 미래의 계획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금액등이 정해지면서 조금 더 뚜렷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큰 도움은 수업의 내용도 있겠지만, 주우이님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에서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나에게도 두분과 같은 길 어디인가에 서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특별함을 닮아가고 싶지만 나는 좀 부족할수 있고 나는 못할수 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조금은 남아있을때에 두분의 예전 이야기를 통해서 더 힘을 내어보자. 포기하지 말자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야겠다라는 다짐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3. 4주차 강의 후기
4주차에서는 진짜 투자를 할때 필요한 부분을 쏙쏙 알려주셨는데요.
“매수하고 보유한다” 가치있는것을 샀을때에는 그걸 믿고 보유하는것.
특히 매수 매도에 대해서 어렵다고 생각했을때 그 기준을 알려준 부분.
그외에 매임을 할때에 제가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더 꼼꼼히 체크할수 있게 알려주신 부분.
직장인의 마인드가 아닌 ceo의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아직도 내집마련과 투자에서 헷갈려하는 사람들에게 선택하려고 머뭇거리는 것보다는 그래도 실행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 결국 투자나 내집마련도 “해보는것”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부분. 아직도 둘중에서 헷갈려하고 무엇인가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할지 어느 부분을 포기해야할지에 대해서 망설이고 있었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결정은 이미 나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선뜻 입으로 내뱉지 못했던 결정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다 가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일부를 취할수 있는 마음도 용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4월 ~ 9월까지의 계획 일정.
4월 - 분위기 임장 다녀보기
기존 평촌, 산본 임보 마무리
서울 지역 분위기 임장 다녀보기 ( 서울에서 좋은 지역 분임을 통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이 어떤지 피부로 느껴보기) ex) 1급지부터.
5월 - 앞마당 1개
앞마당 지역 선정 후 임장 후 임보 마무리 짓기
6월 - 돈버는 독서모임 참여
앞마당 1곳 늘리기 ( 분임 단임 이후 임보까지 )
7월 : 실전 준비반
투자인지 내집마련일지에 대하여 결정을 지은 후에 확실히 방향 선정하기
8월 : 행동하기
비교 평가하여 선정하여 시세 트레킹 외에 매도 전략 짜기.
9월 : 매도 결정 짓기
현재 2025년에 갈아타기를 준비 중이며, 실거주할지 거주보유분리 일지에 대하여 판단할 부분을 정리 후에 7월경에는 방향을 확실히 정한 후에 선택하기.
끝으로, 열반기초를 듣게 되면서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조금더 깊이 있게 바라볼수 있었고, 투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길도 열려있다 라는 걸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그외에 조금 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의 계획을 보고 누군가의 삶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나의 결정으로 내 갈길을 가는 것. 돈이 많고 적음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보다 그 중에 나의 행복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것 또한 내 삶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달간의 수업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후 1호기를 꼭 달성하게 되는 시기가 된다면 감사의 말씀 드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일상재테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