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투자복기] 가계약시 <어떻게 을구를 안 볼수 있지¿¡>

이 같은 투자 실수가 없기 위해… 

가계약시  복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1호기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던 중,  일잘러 부사님 중 최고의 사장님과 조인 했음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 뒤 늦은 깨달음 ~

 

[부사님]

“집 잘 보고 내려 가셨지요? 주말내내 생각 많이 하셨겠어요 지금 점심시간이라 식사 끝나고 가격 협상 해보려고 합니다”

[프요]

“사장님, 제가 오후 근무라 문자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동도 등기부등본 열람해 보셨을까요 제가 외부라서요ㅜ 특이사항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3교대를 하는 일의 특성상, 투자코칭이 이미 끝났고  

가격적 네고로 너무나 좋은 가격에 샀기에..

 등기부등본을 직접 떼서 확인해 보아야 했지만.

오후 근무시작으로 

직접 등기부등본을 출력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 벌어진 … 참사….

 

“사장님~ 등기부등본 좀 지금 출력하셔서 저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  하지만, 등기부등본의 을구가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하단 걸 알았지만,

일을 하던 도중….  을구의  근저당설정  1.*억 … 

나는  왜 못 보았던 것일까 ㅠㅠㅠㅠ

 

밑에 나왔지만  정말… 대충  보았습니다..

 

그 뒤 코칭한 가격순위 대로 최저가격을 불렀습니다

이 근저당설정을 알았다면 500이라도 더 깎았을 텐데…

(지금도 더 좋은 가격이였지만, 그때는 투자자와 매수자가 아무도 붙지 않았던 완젼 초기였습니다)

 

이럴..이럴…수가…. 이미 가계약금을 매도인에게 준 후.. 무언가.. 쎄~한 느낌。。。

<무엇인가 내가 확인을 덜 한 것 같다¡>

이 미  그 느낌은 맞더라구요 ㅠㅠㅠㅠ

근저당설정이 된 상태

이를 어쩐다 싶다가 ㅠㅠ

 

오후 근무가 끝난뒤

사장님이 주무시는 데  문자를 보내 놓았습니다

왜  근저당설정이 있었던 걸 이야기 해주지 않으셨냐며 ㅠㅠㅠ

 

하지만。。。 사실、、 저의  잘못 이지요 ㅠ

매수인이 확인하라고 등기부등본을 주었던 것을 자세히 확인 않고 

가계약금을 덜컥 넣은 것이지요 ㅠㅠ

 

매도인은、 지금  사업체를 운영 하시는 분이셨어요。

아내분이 건강이 안좋으시고、 사업체 운영이 잘 되지 않아 낮은가격으로라도 팔고 싶어 하던 분이였죠

 

저는 이번 일로

등기부등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을구」의 중요성을 너무나 심각하게 깨우친 사건이 되었습니다。

 

오늘 중도금을 넣고 왔습니다。

매도인께서 중도금 받고 곧바로 말소신청 접수증을 넣어주신다 하였지만、

사업체를 하시는 관계로 시간이 늦어져 오후 3시경 말소신청서를 메세지로 받았습니다

잔금 전、 또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보다 많은 실수담과 복기사항이 있어서 

저만의 판도라 상자에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을 예정입니다

 


댓글


원주도있어요user-level-chip
25. 04. 01. 07:14

프리다님 글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