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27기 1도 망설이지 말고 수성구 2ㅁ장하조 e사장]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잘해냈다. 한달간 고생많았다.

 

만약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못해 조금 뒤쳐져도 화내지 않은 ‘나’를 칭찬한다.

 

그게 현재 나의 케파임을 깨달은 자기객관화를 칭찬한다.

 

이번 지투기는 지난 서투기 보다 더 나아졌구나.

 

앞으로도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

 

조급해하지 않고 평온함을 유지했구나.

 

조원들을 믿고 그들에게 의지했구나.

 

그들에게 감사를 표했구나.

 

앞으로도 조금씩 꾸준히 성장해나가자.

 

잘하고 있다.


댓글


2율user-level-chip
25. 04. 07. 14:22

나아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