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17조 효쨩] 과한 취미로 하며 유리공을 지키자

📌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1. “잃지 않는 투자”라는 철학

가장 인상 깊었던 개념은 ‘잃지 않는 투자’였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대사처럼, 

“더 벌지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시장에 살아남는 것.”

이 관점은 저처럼 부동산 시장의 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준이었습니다. 

대박은 하지 못해도, 소박, 중박하며 목표에 달성하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2. "과한 취미"로 하며 오래 하자

“과한 취미” 라는 말이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막 시작하며, 늦은 것 같고 아직 실력은 없고…

불안해 하며 조급했던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높은 텐션으로 계속 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오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임장 보고서 월 1회 작성’ 실천하기

“아는 지역의 개수 = 투자 실력”
“단기간에 완성할 생각 말고, 열심히 꾸준히 늘려가세요.”

저는 이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돌아오는 토욜 조원분들과 분임 다녀오겠습니다!
임보 월 1회 도전 화이팅!!!💪

2. 투자금에 맞는 단지 리스트업 & 비교평가 훈련

🧭 마무리하며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투자를 대하는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조급함이 먼저였다면, 지금은 조급함을 내려놓고 내가 아는 아파트부터 늘려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낚시대를 던지는 시기이며, 나중엔 기다리는 시기라는 너나위님의 말처럼, 

초반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내해보려 합니다.

과한 취미 오늘도 즐겁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