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도 따라할 수 있는 나눔 완투쓰리 [월부학교 봄날에 전국8도 다 투자할랭 잇츠나우]

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최근 동료들과 나눈 이야기 중

"나눔"에 대한 주제를 꺼내보았는데요!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푸념(?)

우리는 동료들에게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요??



저의 월부 적응기 병아리시절부터

실천했던 아주 소소한 나눔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나눔, 매일 나누어요, 인사

굿 뭘 뉭~ ☆^^~ 상쾌한 ㅎㅏ루~!

부지런한 우리 월부인들은 아침마다 서로 인사를 주고 받지요?

저 역시도 긍정기운을 나눠드리기 위해

항상 아침인사를 나눴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단순 아침인사 한마디가 동료들에게 힘이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매사에 감사인사하기

'00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료가 나누어주시는 생각이나 나눔활동에 대해

꼭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는 이미 귯걸~

나아가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00님~~! ㅁㅁ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점이 감사한지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동료분도 '아! 내가 ㅁㅁㅁ를 하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는구나!'하고

인지할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기에

꼭 !!! 동료분들에게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감사인사를 나누어보세요:)

두번째 나눔, 항시 응원합니다!

'좋아요 댓글 공격!'

닷컴이나 카페에 글을 쓰고나서

동료들의 좋아요와 댓글응원을

받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예전에 저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의

정성을 알지 못했는데,

언젠가 하루에 댓글 30여개를 달아보면서

정말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시간과 정성을 가득담은 댓글,

그것이 곧 누군가에겐

좋은 관심이 되고 응원이 되어

친해지게 되기도 하고

긍정적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분들의 목실감에 댓글 달아보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오늘도 우리 동료분들의 글이 올라왔다면

지금 당장 클릭&좋아요&댓글!

가보시죠!

세번째 나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의 경험글 남기기

저는 23년 8월 네번째 앞마당을 만들며

처음으로 나홀로 매임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첫 앞마당부터 세번째 앞마당까지는

늘 짝꿍이 있었지만

네번째 앞마당에서 만난 위기!

이자 기회였던 나홀로 매임의 경험

우당탕탕 매임 홀로서기 복기글

그저 그 날을 복기하며 남긴 글이

또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사소한 복기부터 실전투자경험담까지 - !

한 때는 저도 이 곳에

워낙 능력자분들도 많은데,

다들 하나같이 글도 잘 쓰시는 것 같아서

'내가 나눔글이란 걸 남겨도 되는건가?'

'내 글은 아무에게도 도움 안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 때문에

종일 임시저장버튼만 누르다

글을 삭제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잘쓰고 싶다는 생각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기대로

부담스러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잘'쓰고 싶다는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다소 날 것의 느낌이라도

누군가 한명에게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진심을 남기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요.



어느새 자연스럽고 전달력이 좋아지는

내 글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요?



내 경험 나누기, 레츠고!

나눔, 참 쉽죠?



지금 이 글도

나눔에 대한 진입장벽이 큰 분들에게

소소하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나우 추천 나눔 완투쓰리>

♥1_아침인사! 감사인사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2_동료의 게시글에 좋아요! 댓글! 공격

♥3_소소한 나의 경험글 나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댓글♥나눠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