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대체 왜 가난할까?” 가난한 사람 특징

안녕하세요, 월부에디터입니다.

우리는 월급날이 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이러려고 그렇게 고생했구나!

마음도 참 뿌듯하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월 300만원을 벌어도

모을 수 있는 돈은 얼마 안 되고,

카드값이 200만원 빠져나가고 나면

또 남는 돈은 얼마 되지 않는 현실이 반복되곤 합니다.

그런데 만약 카드값이 없고, 

그 200만원을 온전히 저축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달에 300만원을 벌어서 200만원을 모으면

1년이면 2,400만원입니다.

10년이면 2억 4천만원이죠.

10억을 모으려면…?

200만원을 온전히 저축하고

지금같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며

약 50년이 걸립니다.

우리는 결국

돈을 써도 막히는 현실,

돈을 쓰지 않고 아껴도 막히는 현실에

좌절하고야 맙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답이 없는데 그걸 해서 뭐해?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우리 모두가 느끼는 감각.

진짜 부자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10년차 실전투자자인 너나위님을 만나 물어봤는데요.

“ 나위님,

나위님은 어떠셨나요? ”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

우리는 왜 절망하는 것일까.

미래의 상황을 현재의 처지에 비추어 미리 계산하기 때문이다.

지금 일류대를 못 다닌다고 해서

10년 후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빚을 5년 후에도 못 갚을 것이라고

지금의 봉급으로는 평생 남들처럼 못 살 것이라고 

미리 계산하여 체념한다.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절대 안 된다.

결코 그런 짓을 하지 말라.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절망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저 이 순간부터

당신이 미래의 언젠가의 무슨 일인가가 새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

단, 조건이 있다.

뭘 배우던지 간에 뭘 하던지 간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제대로 해라.

…….

여러분,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시면

따져보느라 더디하지 마시고

일단 시작하는 하루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는 내가 

미래의 다른 나를 만듭니다.

오늘의 한뼘 진전이

내일의 일보로 진화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여러분의 더 나은 내일로 가는 시작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노력은 결국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나의 길을 걷고 계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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