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월급으로는 안 돼요.” 17년 직장생활에도 못 샀던 강남 아파트, 퇴사 후 ‘이것’으로 결국 샀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하나, 둘 늘어가고 훌쩍 커갈수록 노후 대비는 고사하고 앞으로 들어갈 학원비, 생활비 계산만으로도 머리가 팽팽 돌기 시작한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현재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이다.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채울 때마다 늘어나는 금액.

금세 자라버린 아이 발을 볼 때 기쁘면서도 이번 달 생활비를 계산하게 되는 머리.

예상치 못한 병원비가 나가는 날.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불안감이 스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줄곧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거나, 회피하곤 한다.

 

 

그런데 여기, 그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우리와 같은 막막함을 느꼈지만, 스스로 인생 방향키를 잡고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이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월부(월급쟁이부자들)조차 몰랐던 평범한 ‘경기도 신도시댁’, 달짱 님. 그녀는 자녀에게 '금수저'를 만들어주겠다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월부 입문 단 4개월 만에 모두가 꿈꾸는 '강남 입성'이라는 놀라운 결실을 맺었다. (이제는 당당한 '강남댁'이 된 그녀다.)

 

 

버거운 육아와 집안일 속에서도 재테크를 할 때면 빛나는 그녀의 집중력. 원래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었을까? 그녀의 치열함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아이들을 재우고 재테크와 투자 공부에 매진하는 달짱님

 

 

원래 이렇게 열심히 재테크와 투자를 하시던 분이셨나요?

 

"저는 작년 가을까지만 해도 월부가 뭔지 몰랐어요. 이제 안지 반년 정도. 정말 얼마 안 됐죠. 유튜브도 잘 안 보는 편이었고요."

 

 

그녀의 꿈은 파티시에였다. 달짱의 이름도 ‘달콤달콤 치즈케이크짱’의 줄임말이다. 하지만 보수적인 집안의 반대로 파티시에의 꿈 대신 식품 대기업을 택했다. 일본 IT 회사, 일본 유명 식품회사를 거쳐 한국 최고의 식품 대기업까지. 해외 영업, 기획, 관리, 마케팅… 밥 먹듯 야근하며 17년을 치열하게 살았다. 소위 말해 ‘빡센’ 회사에 ‘빡센’ 부서로 매주 대표님 보고까지 치뤘다. 뭐든 맡으면 끝까지 해내는 성격 탓에 몸과 마음의 여유는 늘 없었다. 두 아이 출산 후 육아휴직을 거치며 그녀는 그제야 퇴사를 결심했다.

 

 

일본 전국 레스토랑 창업 공모전 5위 안에 들었던 달짱님 (좌) 
/ 생일에 제발 칼퇴를 기원해주었던 한국 기업 동료들 (우)

 

 

열심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회사가 너무 바쁘다보니, 입주 베이비시터를 써야 할 정도였는데 그러면 남는 돈이 연간 1~2천인 거예요. 그거 벌자고 그 빡센 회사를 다니고 아이들 예쁜 시기를 같이 보내지 못하는 건가 싶었어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라고 생각했고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가장 커다란 소망의 시기를 그녀는 절대 놓칠 수 없었다.

 

 

“퇴사하고 2년 간은 정말 보상심리가 강했어요. 그간 직장생활이 힘들었으니까 아무래도 운동, 육아, 여행 등에 돈을 아끼지 않고 썼어요. 남편이 적게 벌어오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대로 생활하면 모자랄 것이란 걸 느끼고 있었는데도요… 모른척 했지요.”

 

체력을 기르고, 그동안 달려온 삶을 돌아본 2년. 하지만 막상 2년의 시간이 흐르자 그녀에게 막막함이 찾아왔다.

 

 

 

어찌보면 그렇게 달리고 잠시 안식년을 보낸 셈이네요.

 

“그렇죠. 2년이 지나고, 막상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하니까 이대론 안 되겠는데, 옛날부터 해야겠단 마음 먹었던 부동산이나 뭐라도 좀 해야겠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에 딱 “금리”, 검색하고 월부 영상을 봤죠. 너무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시더라고요."

 

 

월부 영상 중 너나위님이 출연한 영상을 본 그녀는 곧장 쉽고 명쾌한 설명에 빠져들었다. 이어 자연스럽게 월부를 알게 됐고, 마침내 '열반스쿨 기초반'을 만났다.

 

그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열반스쿨 기초반은 신세계였다. 부동산 투자는 돈 많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지만, 너바나님의 강의는 그 편견을 깨뜨렸다. 전세 레버리지의 원리, 소액 투자의 가능성…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머릿속을 채웠다.

 

 

월부는 어떠셨나요? 재테크나 투자가 낯설지 않으셨나요?

 

"너바나님이 부동산에 대한 편견이 뭐였냐 물으셨을 때, 돈이 진짜 많이 드는 일인 줄 알았다고 답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런 원리였구나!' 처음 알았죠. 전세금이 올랐을 때, 어쨌든 전세금이 오르면 나중에 돌려줘야 하는데 왜 이익인거야? 남편에게 막 물어봤을 정도였으니까요."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왔다. 싱글 시절 모아둔 돈, 예적금에 묵혀둔 그 돈으로 투자를 했다면? 인스타그램 대신 투자 공부를 했다면? '난 지금 원베일리에 살고 있었을지도…' 웃음 섞인 후회가 스쳤다.

 

 

 

10년 전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크셨군요.

 

"맞아요. 제가 대학생 때부터 부모님께서 만들주신 주택청약통장도 있거든요? 강남에 투자를 한 후, 자금을 다 끌어모아야 해서 주택청약도 해지하려고 금액을 보니까… 이자가 천만원도 안 되더라고요.

 

대학생 때부터 모았으니 족히 10년도 넘게 모은 돈인데 천만원이 안 된다니. 게다가 청약에 당첨되지도 못했고, 그간 아무것도 한게 없었단 사실이 너무 후회가 됐어요. 분명히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이 있었을텐데.. “알았더라면, 이 돈이 지금 얼마로 불었을까?” 이런 생각이 스쳤죠."

 

 

 

 

그렇게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하며 그녀가 만든 프로젝트 이름은 '금수저 물려줄게'였다. 아이가 생기면서 그녀는 투자가 더욱 절실해졌다. 특히 한국의 높은 교육비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다.

 

 

 

교육비 쪽에 고민이 있으셨다고 들었어요.

 

“옛 직장생활 시절, 팀장님 자녀가 외고 다니는데 학원비가 월 200만 원 든다고 하셨을 때 팀원들 모두 깜짝 놀랐어요. 저도 충격받았죠.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저희 애들 사교육비 안 들이려 해도 월 50만 원은 들어요. 보통 초1 친구들 예체능에 영어, 수학하면 월 100만 원 금방 넘더라고요."

 

 

노후는 고사하고 당장 아이들 교육비가 빠듯할 게 보였다. 회사를 다니지 않으니 할 수 있는 건 절약뿐. 하지만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까지 줄이고 싶지는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안고 월부 공부에 매달렸다.

 

 

 

 

많이 힘드시진 않으셨나요?

 

"솔직히 힘들죠. 하지만 직장생활에 비하면 “이 정도야 새 발의 피일지도 몰라!” 생각도 했어요. 무엇보다 이 일은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고 즐거웠으까요. 오롯이 내 것이 되고요.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공부에 매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산증인, 월부 강사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투자 방법을 그대로 따라해 순자산 10억을 달성한 사람들이 하나, 둘도 아니고 셀 수 없으니… 검증된 방식이었다. ‘이렇게만 하면 되는구나!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 그녀는 희망을 보았다.

 

 

“저는 처음에 수강료 ‘뽕을 뽑자’는 마음으로 조장에 지원했어요. 그리고 지원하길 잘한 것 같아요. 서로 도우려고 으쌰으쌰하는 모습에서 힘을 얻은 적이 많아요.”

 

 

틈틈이 할 수 있는 순간마다 최선을 다한 달짱님

 

 

그 과정에서 4개월만에 강남에 첫 투자를 하게 되신 거군요?

 

 

투자 공부 4개월 만의 첫 투자. 안정지향적 성격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처음엔 작은 규모로 시작해 경험을 쌓고 자산 재배치를 하려 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변수가 있었다. 바로 ‘해외에 나가게 된 것'이었다.

 

“똘똘한 한 채냐 다주택이냐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미정이었던 해외 이주가 올해 초에 거의 확정이 된 거예요. 해외에서 여러채를 관리하기 어렵지 않을까 해서 똘똘한 한 채로 마음을 굳혔죠.

 

하지만 쉽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토허제가 풀리면서 봐두었던 아파트가 2억이나 올랐기 때문이에요.”

 

 

와중에 토허제 재지정 발표가 났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살던 신도시 집은 팔리지 않았다. '그냥 전세 주고 해외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금요일 저녁, 기적처럼 매수 희망자가 나타났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가격 할인을 요구했다. 월요일부터는 토허제 재시행. 시간이 없었다.

 

 

 

 

주말 사이에 무조건 지금 집을 팔고 강남 집을 샀어야 하는 거네요.

 

 

금요일 저녁 5시 30분. 이틀 내 계약 조건으로 집을 내놓기로 결심했다. 밤새 강남 매물을 찾고, 다음 날 새벽같이 올라오신 시어머니와 함께 발을 동동 굴렀다.(달짱님의 시어머니는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이셨으며, 그녀가 ‘강남댁’이 되는데 가장 큰 지지를 주셨다.) 매수자는 계속 가격을 후려쳤다. 두 번이나 가격을 깍았다.

 

 

"가격을 좀 깍아주더라도 저는 지금 집을 싸게 팔고 더 좋은 강남 집을 싸게 살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겠다 결심했어요. 어머니께서도 옆에서 깍아주고 강남 가자. 하셔서 택시 타고 강남으로 달려갔어요."

 

토요일 오후, 어렵게 매수 계약 시간을 잡았지만 마음에 둔 강남 매물은 다른 사람이 가계약금을 쐈다. 차선책은 너무 비쌌다. 이미 두 번이나 신도시 집 가격을 깎은 매수자는 더 깍으려 들었다. 몰아치는 혼란스러움에 그녀는 결국 "안 판다!" 선언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을 보러 온다는 두 팀에게 희망을 걸었다.

 

 

 

그래서 그 두 팀 중 한 팀이 신도시 집을 사신 거군요?

 

“맞아요.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마지막 보신 분 중 한 분이 드디어 신도시 집을 사겠단 연락을 주셨어요. 새벽까지 강남에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았는데, 처음 놓쳤던 집과 조건은 비슷한데 훨씬 낮은 가격의 매물을 새벽 1시에 발견했어요.”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일요일 동이 트자마자, 집을 보고 계약하려 했지만 고령의 집주인이 망설였다. 너무 싸게 파는 것 같다며 계좌를 주지 않았다. 피 말리는 기다림 끝에 오후 1시 반, 가계약금을 보냈다. 일요일 오후 4~5시, 마침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토허제 재시행 하루 전날 저녁이었다.

 

 

롤러코스터 타듯 계약 완료한 달짱님의 강남 아파트

 

 

 

정말 실행력이 대단하시네요. 이후 무엇이 가장 변했나요?

 

“강남댁이 되어서 변했다기 보다 월부를 알고 변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2년의 쉬는 기간, 그녀는 인스타그램, 지역 카페, 친구들과의 수다를 즐겼지만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난 이후는 꾸준히 강의를 듣고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

 

"남편이 제가 열심히 하는 걸 보면서 '한국에서는 이렇게까지 공부해야 좋은 대학 가는 거야?' 묻더라고요. 너바나님께서 “부자도 상위 1% 되려면 대학 갈 때처럼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게 너무 재밌었고요."

 

 

그녀의 변화는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운동을 싫어하던 남편이 9년 만에 새벽 운동을 시작했다.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에 "공부하지 마!" 울던 둘째 아이는, "엄마가 공부해서 1등해서 모임에 간다"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나도 엄마처럼 열심히 해서 1등 할 거야!"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아이가 '나도 열심히 할 거야!' 이런 말을 매일 해요. 그걸 보면서 모범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도 들었어요."

 

 

투자를 지지해 준 시어머니께서는 남편에게 늘 말한다. "달짱이가 공부해서 이 집 산 거다." 라고.

 

 

아이들을 돌보고 도움을 주셨던 시어머니께 썼던 달짱님의 편지

 

 

 

아이가 열심히 하겠다고 할 때 마음이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그럼요, 너무 뿌듯했죠. 전 금수저가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마인드셋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먼저 재테크 지식을 쌓아서, 제가 10년 전에 알았더라면… 했던 후회를 아이들은 안 하게 하고 싶어요. 어릴 때부터 돈의 가치, 투자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싶어요. 월부에 아이 교육 과정도 생기면 좋겠어요."

 

 

이전이었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것도 아이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집을 사고 파는 과정도 설명해주게 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이런 개념을 알면 얼마나 좋겠어요."

 

 

달짱님이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고 만든 V-Log의 일부분

 

 

그녀에게 투자는 '인생 공부'였다. 자신의 가치관, 삶의 목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안정적인 신도시 생활에 만족했던 과거의 자신. 집을 팔고 상급지로 가려는 과정에서 겪었던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나는 정말 안정지향적인 사람이구나' 깨달았다. 그렇게 자신을 알아갔다.

 

"특히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면서 제2의 인생 목표를 세우게 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기로 삼기에 정말 좋은 강의였어요. 길고 긴 직장 생활 이후 또다른 세계가 펼쳐졌달까요.

 

 

 

마치 인생의 터닝포인트 같은 느낌인가요?

 

"맞아요, 전환점. 저도 처음에 강의 후기에 '인생 강의'라는 말이 많아서 얼마나 좋길래? 했거든요. 그런데 돌아보니 진짜 딱 그 말이 맞아요. 내 남은 인생, 제2의 인생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강의예요. 투자만 배우는 게 아니라 인생 학교 같아요."

 

 

달짱님이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고 만든 V-Log의 일부분

 

 

 

막연했던 노후 자금, 빠듯한 교육비 걱정.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줄곧 회피했던 걱정들을 제대로 직면했다.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골똘히 해결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기 시작했다. 모두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까지 수립 한 덕분이다.

 

“누가 내 노후에 어디 항목에 얼마가 필요한지까지 얼마나 세세하게 계산해 보겠어요. 그런데 강의에서 그걸 하고 보니까 현실이 보이더라고요. 현실에서 실천해야 할 방법까지 알려주니 더 좋고요!”


 

이제 그녀는 물론 강의가 아무리 좋아도 실천이 중요하단 사실까지 되새기려 노력하고 있다.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 키우고 집안일 하면서 느꼈을 막막함, 불안감을 안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아무것도 안 하면 순간은 편할 수 있어도

그 막막함, 불안감은 계속 고이고

결과적으로는 불편해질 거예요.

 

 

17년의 치열했던 직장 생활.

그 후 찾아온 막막함과 불안.

그러나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월부를 만나 단 4개월 만에 '강남 입성'이라는 결과를 넘어, 스스로 인생의 방향키를 잡았다.

그리고 인생 제2막을 열었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 때 시작하세요."

 

그녀는 이제 '보람차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선명한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저와 같은 막막함을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이제 당신 차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나만의 '시작'을 만들어보세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강의,

검증된 18년 투자 성공공식이 담긴

열반스쿨 기초반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만들기

 

 


댓글


수수진user-level-chip
25. 05. 13. 14:24N

너무 대단하시네요~! 오늘도 투자를 배우는 것만 아니라 인생을 배운다는 것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피의모험user-level-chip
25. 05. 13. 17:03N

달짱이라는 닉네임이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 ㅎㅎ이런 공감가는 이야기 좋슴다 ㅜ

해태방방user-level-chip
25. 05. 13. 17:57N

투자후기를 읽었을때에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월터뷰로 더 생생한 강남댁 후기를 들으니 더 좋네요! 목표를 위해 집중적으로 달리신 달짱님 해외에서도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