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가보지 않은 성북구를 잘 설명해 주셔서 양파 링 튜텨 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내 성북구도 임장지 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의 단지를 비교 평가 해주시고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지 알려 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지역 별 위상을 비교하고 또 생활권/연식 별/평형 별로 구분하고 그리고도 자기 상황에 맞춰 투자하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아 비교 평가를 하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 좋은 단지가 달라 질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실 에서 갭 으로도 보라고 하셨던 부분은 정말 시간 없으면 그렇게 라 도 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시세 따다가 시간을 다 잡아 먹었는데...
앞으로 활용을 많이 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 금에 취득세 및 부대 비용 포함이라고 다시 한번 자세하게 말씀 해 주셨을 때 빵 터졌습니다.

저도 취득세를 생각 안 한 건 아니지만, 취득세가 몇 백이지 몇 천까지 나올 줄을 몰라서

작년에 투자 금 에서 빼니 저의 앞마당이 흔들거렸습니다.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 놀랍기도 하고 어여 부린이를 탈출 하고 1호기를 마련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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