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모든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1가지

부자가 된 이들,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원칙을 

충실히 실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고

큰 돈이 들지 않지만 꾸준히 지키면서

투자자들이 지켜나가는 것은 

바로 독서입니다.

 

워렌 버핏은 하루의 80%를 독서와 사고에 쓴다고 합니다.

 

 

부를 쌓은 이들은 왜 책을 놓지 않을까요??

 

첫째, 성공한 이들의 사고방식을 내면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명한 투자자인 워렌 버핏, 하워드 막스와 같은 이들의 생각을

책을 통해 어떤 기준으로 투자처를 선택하고 

상승장, 하락장에서 어떤 전략을 쓰면서 접근하는지

투자원칙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부를 쌓은 이들의 생각 회로는 어떤 것이지 알고

깊숙하게 체험하는 것으로 

독서 만큼 저렴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돈을 번 경험이 없다면

부자들과 달랐던 점은 

'판단하는 사고방식'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지역이 좋을까, 다른 사람은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지

정보를 찾아서 서성이기보다

판단의 기준을 잡는 훈련을 독서를 통해 해보려고 하세요.

 

 

둘째,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리를 다스리는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급함이 몰려오고

좀 손해 보면 얼른 팔아버리고 싶고

반대되는 의견이나 데이터를 무시한 채

시장의 경고를 무시하고자 할 때

투자자 자신과 싸우고

심리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고 리스크 대비도 안되는 데

영끌 투자를 하거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고

조급해지려고 할 때

독서는 차분하게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장치가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문장들을 뇌에 박으면서

크게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쌓아나가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좀더 여유있게 투자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셋째, 투자적으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 시장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탐욕, 공포, 버블, 붕괴 등

투자자들의 감정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자는 반복되는 사이클이 있습니다.

 

 

과거시장의 복기를 통해

과연 지금 이 자산이 최선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투자금을 넣기 전에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가지도록 합니다.

 

 

지난 시장에서 기회를 잡은 이들은

어떤 시장의 반응을 보고, 어떤 근거로 투자로 진입했는지

 

미쳐 날뛰는 시장 뒤에는 얼마나 어두운 시장이 기다리고 있었는지

다팔고 이탈하려는 시장 뒤에는 어떤 기회의 시장이 기다리고 있었는지

 

급상승, 급하락 시장에서도 살아남은 이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등

 

매수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책을 통해 만나는

과거 시장의 경험을 들려주는 내용들은

시간과 돈을 아껴주는 엄청난 인사이트입니다.

 

 

 

여러분이 벌고자 하는 돈은

여러분의 생각하는 수준을 절대 넘지 못합니다.

책을 통해 돈그릇을 넓혀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험블user-level-chip
25. 05. 22. 13:11

감사합니다 멘토님

쟈부쟈user-level-chip
25. 05. 22. 13:12

성공하기 위해 독서를 놓지 않겠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

그뤠잇vuser-level-chip
25. 05. 22. 13:12

멘토님 독서의 중요성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