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4년에 이어서 25년에도 열반기초반을 다시 수강하게되어 느낀 가장 큰 점은 1년, 2년전의 저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분야에 한정하기보다는 자산을 일구는 ‘방법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보다 뚜렷하게 깨닫게 해준 강의였고, 그중 노력하면 노후준비부터 경제적 자유까지 이룰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주우이님께서 오프닝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들 중에 기억에 남고 깨달은 것은,
- 정부의 규제가 달라지면 그에따라 달라지는것은 무엇일까?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 분석해봐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2+2를 한다고 해서 내가 돈을 못버는게 아니라는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 1주택을 하고나서 종잣돈이 귀여워졌을때 그저 고민만 하기보다는 2주택을 향한 계획을 세우고 그에 필요한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최근에 개인사정으로 독강임투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정체를 하는것이 아닐까 고민되었는데, 주우이님 말씀처럼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때 저는 달라진 부분이 있고 마라톤 42km를 완주할 때까지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닝강의에서 여러가지 알려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