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을 듣고도 일어나지 못해서
아이를 조금 늦게 깨웠더니
아이가 학원에 아슬아슬하게 갔어요. ㅜㅜ
그래도 부랴부랴 빠르게 씻고 나간 아이를 칭찬해.
감사 일기 쓰는 시간이 아침마다 너무 긴 거 같아서 월부 앱을 다운 받고 핸드폰 폰으로 입력 중이에요.ㅋㅋㅋ 즉 누워서 할 수 있다는 거ㅋㅋ
조금만 더 있다가 일어나야지 ㅋㅋ
자꾸 자꾸 게으름을부리게 되는 나날 입니다.
저도 너무 ChatGPT를 믿고 있나 봐요.
발전 하는 IT 기술에, 발전하는 AI 기술에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의 원씽도 책 읽고 글쓰기.
임보 쓰기가 귀찮아서 자꾸 독서로 도망 가는 것인가 ㅋㅋ
어쨌거나 무엇을하거나 잠들 때까지
뿌듯한 하루를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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