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64th 감사일기 : 2025년 6월 3일 화요일

  • 25.06.03

아침에 알람을 듣고도 일어나지 못해서

아이를 조금 늦게 깨웠더니

아이가 학원에 아슬아슬하게 갔어요. ㅜㅜ

그래도 부랴부랴 빠르게 씻고 나간 아이를 칭찬해. 

 

감사 일기 쓰는 시간이 아침마다 너무 긴 거 같아서 월부 앱을 다운 받고 핸드폰 폰으로 입력 중이에요.ㅋㅋㅋ 즉 누워서 할 수 있다는 거ㅋㅋ

조금만 더 있다가 일어나야지 ㅋㅋ

자꾸 자꾸 게으름을부리게 되는 나날 입니다. 

저도 너무 ChatGPT를 믿고 있나 봐요. 

발전 하는 IT 기술에, 발전하는 AI 기술에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의 원씽도 책 읽고 글쓰기. 

임보 쓰기가 귀찮아서 자꾸  독서로 도망 가는 것인가 ㅋㅋ

어쨌거나 무엇을하거나 잠들 때까지

뿌듯한 하루를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댓글


난집사user-level-chip
25. 06. 03. 14:22

오늘도 뿌듯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