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 인간실격
2025.06.04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내 왔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잊고 있던 첫문장.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오~~ 세계문학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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