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타에탄] 목실감 06.02~03

  • 25.06.04

감사일기
0. 버스정류장까지 마중와주는 아내와 딸에게 감사합니다.
1. 오랜만에 열기 조원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빠짐없이 환경 속에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다시 임보에 몰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달 보다 생각을 더 많이 담고자하는 태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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