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2주차 강의는 투자에서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세에 관련 된 전반전인 모든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 시간에 압도되었어요.
7시간 14분
차근차근 하나씩
들어보니 재밌고
몰입 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열심히 알려주시는
양파링님의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투자는 매수하는 것이 끝이 아니다.
투자는 매수 + 전세 놓기가 마무리 이다.
전세까지 잘 놔야 투자가 마무리 되는 거라고 합니다.
초보들에겐 정말 무서움의 대상이죠?
전세 빼기
네 초보인 저도 전세 빼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지금 상황 적인 부분으로 볼 땐
전세는 기존 전세 승계와 주인 전세 2가지로 안정감 있게
매수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전세 만기 시점을 공급과 잘 맞춰야 하는 것
이런 상황을 다 알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투자의 포트폴리오도 작성해 놓은 상태에서
계획적 투자로 이어 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전 초보니깐
아직은 기존 전세 승계와 주전을 알아 볼 확률이 높겠네요.
투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세 빼기에서
기억해야 하는 것~
적정 전세가 설정은 ? 단지, 생활권, 공급
임대기간 설정? 공급, 수요, 포트폴리오
강의 엄청나게 길어요. ㅋㅎㅎㅎ
강의가 뜨자마자 바로 완강하고 후기도 작성해야 마음이 후련한데 이번은 정말 질질 끌고 또 끌고 최대한
끌다가 마감이 임박해서 겨우 들었습니다.
요즘 들어 마음이 뭔가 콩 밭에 가 있고
정신이 차려지지 않는 것이
이상했어요.
지금도 정확한 원인은 알지 못합니다.
뭔가 답답한 아주 큰 덩어리가 탁 가로막고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옴짝달싹 못하게 붙잡아서
상자 안에 저를 가둬 버린 것처럼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답답하게 꽉 끼어 있는 거 같아요.
문제가 있냐구요?
아뇨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정말 그냥 이상해요.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겠죠?
왜냐면?
난 기계가 되기로 했으니까요.
감정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멍 때리게 될 확률이 높아서 기계가 되기로 했어요.
잘 읽혀지지 않지만 원씽을 다 읽고
강의도 다 들었어요.
기계가 되어 가고 있는 저 스스로 칭찬합니다. 잘했어.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진지해져야 하는 시기라 자꾸만 생각을 하게 되니
상자 안에 갇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삶이 참 짧습니다.
길다고 하지만 짧아요. 살고 보니 그렇습니다.
남은 기간 내 스스로 노후를 책임지고
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죽는 그 순간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열정적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 우주의 시작과 끝은 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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