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나우두잇 입니다.
이번주는 너무너무 정신이 바빴습니다.
회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업무정리, 사무실 이사, 새로운 조직 적응, 기존 업무의 지속 등으로 숨쉴 틈이 없었고, 퇴근 후에는 투자공부, 독서, 강의, 과제, 조장활동 등으로 정신이 없었네요.
정말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비가 오는지 마는지, 지금이 몇시인지를 느낄 틈이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저를 움직이게 한 것은 열반기초 강의를 듣기 전부터 시작했던 목실감었던 것 같아요.
목표의 설정, 실천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 그리고 힘들고 지칠 때는 현재 나의 상황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생각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낀 한 주였습니다.
몸으로 느낀거니 앞으로도 제가 목실감을 꾸준히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시력이 나쁘다면 안경을 껴야 있는 그대로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
1주차 강의의 과제로 비전보드를 작성 해보았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설정하고 작성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가능한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목표 금액 계산기 등)를 월부에서는 같이 제공해주었는데요, 사람들이 목표를 허황되고 이상적으로 설정하는 경향을 잡아주는 도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비전보드를 작성해보면서 내가 바라는 나의 미래가 처음에는 현실과 꽤나 많이 동떨어져 있음을 깨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상당히 모호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허황되고 모호한 목표. 그것이 가진 힘은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보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되도록 현실적이게, 그리고 그 현실적 목표를 어떤 부분까지 설정할 것인지. 상위 목표 한가지를 통한 하위 목표가 정해지고 나면, 세부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 깨닿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시력이 좋지 않은 채로 세상을 살고 있었다면, 비전보드를 배운대로 작성해보는 것은 안경을 끼고 시력을 조정한 뒤 세상을 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 더닝 크루거 그래프 >
저를 포함해서 일정 경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이 가장 위험합니다.
사람은 조금 알았을 때 가장 자신감이 넘치니까요.
너바나님께서 강의 내내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인지하고 있어야 향후의 미래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부자들은 최소 몇년 이상, 많게는 몇십년간 투자라는 똑같은 행위를 한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잘 안다고 생각할 때, '부자보다 내가 더 잘 아는걸까? 부자들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 내가 진정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라고 되뇌이며 재확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초보라면 더더욱이요.
< 흙 속에 파묻혀 있는 진주의 가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
지금과 같은 혼돈스러운 부동산 하락장에서는 가치가 가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시장이 지속될 것입니다.
부동산의 입지라는 가치를 볼 줄 아는 실력을 길러야, 향후에 자산의 상승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수요가 높은, 일회성 호재로 그치지 않는 독점적인 입지에 위치한 부동산만이 나의 경제적 자유를 앞당길 것입니다.
왜 복잡하고 방대한 양의 지식을 학습하고, 힘들고 지치는 임장을 다니고, 끝이 나지 않는 보고서를 쓰면서 긴 시간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 Principle의 = 원칙 ≒ 원리 >
저는 공학인입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이수했고, 현재 직장에서도 전기/전자공학계열의 직업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경제, 사회와 같은 인문학적인 요소가 많아서 더 이해하기 힘든 점도 많습니다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면서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셔서, 원칙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무엇인지를 찾아봤습니다.
원칙은 영어로 'Principle'. 즉, 원리와 같은 뜻이었습니다.
저는 원칙이라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변화가 가능한 기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원리와 같은 뜻이라는 걸 알게되니 이제야 그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원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투자에서는 그 불변하는 진리가 원칙이라는 용어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너바나님이 알려주신 부동산 투자의 5가지 원칙을 앞으로의 제 투자에 적용하여 미래의 부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주차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느낀점은 '명확해야 한다' 입니다.
나의 미래 목표가, 내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인지가, 투자 대상을 보는 시각이, 투자에 대한 원칙이 명확해야 우리는 힘들고 어려운 투자 시장에서 잃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열정만으로, 부자가 되고자 하는 상상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이번 강의로부터 깨달았습니다.
미뤄왔던 실전준비반 복습을 실천으로 옮기고, 내가 가져야 하는 지식과 경험을 명확하게 만들어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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