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번 지투기 강사님은 뚠뚠 권유디튜터님이였습니다!!
항상 지방은 게리롱님 이라는 안경에 씌워져 있었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새로웠습니다ㅎ
저에게는 유디튜터님은 수도권의 거인 이셨거든요 ^^^
항상 가장 뜨거운 여름 지방을 선택하게 되는 제 자신,,,,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가장 뜨거운 여름 투자자들에게는 이 뜨거움이 열정으로 변환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튜터님 지금 시기는요??
항상 시작의 기대감은 튜터님이 보는 시장은 어떨까?라는 마음속 질문이였는데요!
"수도권 규제는 오히려 지방에서는 기회가 아닐까요?"라는 시그널을 주시는 듯 했습니다,
기사를 보더라도 오히려 정부에서는 완화 정책을 피고있고 공시지가 1억 < 2억의 단지들은 취득세 배제를
적용해주기 때문입니다.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은 들으며, 또 저는 달달달달 조급해 지고 있는 걸 느껴갑니다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라는 것을 느꼇는데요?
수도권이 주는 물리적인 땅의가치와 지방은 다르게 생각해야된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몇개의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끝과 끝 즉 물리적인 위치가 멀지 않기 때문이라는거죠!
즉 입지독점성이 옮겨 다닐 수 있겠구나~~~ 고로 지역의 특색에 대해 면밀히 파악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중소도시는 년식이라는 상품성 꼬리표가 항상 붙어 다니는 듯 합니다.
간혹 지방에서는 이 단지가 왜,,,?라는 물음표가 붙는 단지들이 있곤 합니다.
튜터님께서는 "부자들이 모여사는 커뮤니티는 전통적으로 붙어다니는 꼬리표 입니다"
이해하려고 들지 마세요, 그냥 공감하세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통적인 부촌이 가지고 있는 요소를 파악하고, 이번 앞마당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별 입지분석을 통해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 A구와 C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요,
당장이라도 부산으로 뛰어가고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현재 울산과 전주의 과거를 보고있는 B지역은 봄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해당 특징을 더욱더 가지고 있는 A,B구는 충분한 거주수요가 있기 때문에 실거주 선호도가 매우 높아보였습니다,
교안에서 나오는 특정 단지들은 택지 구조는 아니지만 "약점"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지켜보고 투자 가치로 매우 적정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도에서만 보았지만
여기가?라는 궁금증을 매우 유발시켯습니다,
저도 해당 말씀에 매우 공감하였습니다,
항상 오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즐겁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더운날씨에 내가 인상을 찌푸리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들을 겪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방이라는 외딴곳에서 숙박하며 임장하고 바쁘다 바빠 투자사회!!이지만,
결국 오래~~~~~~~~가는 것이 정답이기에 이번 임장지에서도 조원분들과 즐겁게 하려고 노력해보려 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