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금융러님 수업을 듣다 의문이 생긴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스팩주 보유 중 현금 필요시 매도 기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현금화 우선순위가
이 순으로 매도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주셨었는데, 여기 까지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비싸게 샀으니 보유하다가 상폐 되거나 매수청구시 공모가 + 이자만 받을 경우 손실일 확률이 크니, 비싸게 산것 먼저 파는게 맞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의문이 든 포인트는, 바로 뒤에 500만원 현금화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공모가 부근에서 사고 이득난 것 먼저 100만원씩 매도하고, 비싸게 산 것중 이득 본것에서 나머지 매도해서 채워라 라고 가이드를 주셨는데,
위에 우선순위에 따르면 수익난것 중 비싸게 산것을 먼저 매도하고, 수익난 것중 공모가 부근에서 산것을 매도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순서가 우선 순위 기준과 완전 반대인데 이에 대해 혼자 해결이 안되어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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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무아님 제가 이해한 부분으론 매도를 할 때 보유한 스팩 종목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각각 매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시) 수익중인 [공모가 + 10%]에선 현금성 자산50만원 + 원금 50만원 = 100만원과 수익중인 [공모가 + 5%]의 원금 100만원을 해서 종목간 비중을 맞춘다. 즉 매도 순서보다 종목간의 비중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한 예시라고 예측해봅니당.. * 금융러님은 [공모가 + 10%] 종목은 50대 50으로 현금 보유와 주식 매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