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꼭 내집마련하고 싶은 부린이에요.
내마기, 월부챌린지 수강하면서 내집마련시 최우선시 해야할 사항은 교통입지라고 배웠습니다.
다만 저의 예산에 최대한 교통입지를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단지들은 30년 전후의 구축들 입니다.
물론 호재는 따지는거 아니라고 배웠지만 상급지가 아닌!!! 4,5급지에서 30년 이상되는 구축들을 비교할때 재개발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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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작하자아자님! 예산 안에서 내집마련할 단지를 찾고계시군요~ 4-5급지의 구축 단지들이 예산 안에서 걸리는 것 같습니다 위에 후바이님의 말씀대로 부동산 투자를 직접 해보니 내집마련을 할 때 재개발, 재건축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서울 수도권이라면 입지, 교통, 환경 같은 나와 대중들이 이 지역과 단지에 '왜'사는 지,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대한 부분과 그것대비 가격이 얼마나 괜찮은지, 감당이 되는지가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구축 단지라면 추후 재건축까지 고려해 볼 수 는 있을텐데요 앞서 말씀드린 요소들보다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보다는 마지막 비교하거나 고민되는 단지가 있는데 모든 요소들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a로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대부분의 사업장이 적게는 10년-15년에서 많게는 20년 이상이 걸리는데요 거주나 입지에 더 중요한 요소들보다 재건축 호재를 보고 매수했을 경우 자산을 보유하고 지켜나가는 과정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호재들은 덤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같은 조건이고 가격도 비슷하다면 재건축이 될 가능성이 더 크거나 진행이 되었을 때 사업성이 더 좋은 단지를 매수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행복한 내집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시작하자님 안녕하세요 :)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시려는 노력 멋지십니다 :D 저라면 이렇게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말씀주신대로 가치 영역인 입지, 그리고 상품(연식, 쾌적성), 그리고 가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 다음에 재개발, 호재 등의 '덤'의 영역들을 함께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덤'의 영역과 가치 영역을 다룰 때 우선순위가 주객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월부에서 배운 투자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인데, 호재의 진행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뿐 아니라 가격이 호재 등으로 인해 오버슈팅 되어있는 상태일 수도 있고 그것이 호재가 반영되지 않거나 호재에 악재가 생길 경우 가격 변동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덜 벌더라도 망하지 않는 투자를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도 수도권 임장 후 단지 비교 시 용적률이나 정비사업, 교통호재 등도 덤으로 함께 고려합니다만 최종 의사 결정만 남은 단계이거나 아니면 어느정도 토너먼트를 거친 이후에 고려 하는 편입니다 :D 시작하자님 화이팅입니다!
시작하자아자님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에서 다른분들이 답변주신것처럼 입지를 우선으로 보되, 재건축 가능성 등 호재는 투자의사결정요소가 아닌 +a 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서울수도권의 경우 교통(역세권, 주요업무지구까지의 소요시간)뿐 아니라 강남으로부터의 물리적거리도 입지의 중요한 부분인데요. 역세권의 구축단지들뿐 아니라, 위치(물리적거리) & 환경(연식이나 균질성 등)이 상대적으로 좋은 단지들도 함께 고려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집마련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