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교평가 하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비교한 단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교통/위치: 일단 시간적으로 강남접근성은 용인수지풍림1차가 더 우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는 관악타운이 보다 더 서울 중심에 가깝고요. 강남 외 다른 업무지구를 따져 봤을 때, 관악타운(동안구)에서 상대적으로 여의도나 도심 업무지구까지 접근성이 더 좋지만.. 수지에서는 1등 업무지구인 강남 접근성이 더 좋고 판교도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시간적) 강남접근성에 더 가중치를 두고 풍림2차가 더 낫다고 봤습니다.
- 상품성: 풍림 2차의 연식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좋지만 둘 다 비슷한 연식이며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환경: 균질성 및 정량적인 부분(롯대백화점)까지 관악타운이 좀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군: 평촌 및 수지구 모두 학군으로 유의미한 지역이며, 둘 다 배정학교도 좋은 편이고..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 내 생활권 및 단지 선호도(수요)를 따져보면.. 둘 다 비슷한 4급지에 있는 단지들이며, 생활권 및 단지를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비슷한 수준의 지역 내 수요를 갖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각각 단지들이 갖고 있는 장단점이 있으며, 그래서 큰 차이는 날 것 같지 않고. 그러나 교통을 좀 더 중시한다면 풍림2차가 더 우위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즉, 비슷하거나 풍림2차가 조금 더 좋을 것이라 생각)
확인을 위한 그래프 비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 예상과는 좀 ‘많이’ 다르게.. 관악타운이 보다 더 좋은 기록을 세웠음을 확인 가능합니다.
전고점 시점도 그렇고, 그 외 시점에도 대부분의 경우 관악타운의 기록이 더 좋았는데요..
(다만, 전세가는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두 단지 모두 매임까지 한 단지였는데, 개인적으로 판단을 잘 못 내린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질문입니다.
위 비교평가에서 제가 잘못 생각하고 판단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