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부열][너나위님 특강]너나위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낫놓고 기역자 이제 알았씁니다.

  • 25.08.03

[부동산 투자 입문 BEST] 너나위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즐거운 조모임 임장에선 못 느꼈었어요.  혼자 고민하고 다니는 자실 임장다니면서 답답함을 느끼고, 월부챌린지 하면서도 느꼈죠.  비교평가 하는 게 아예 감이 안 오더라고요. 이 아파트가 좋은건지 저 아파트가 좋은건지 감이 안 왔어요.

왜냐하면 막상 실전에서는 ( A구의 애매한 지역의 초역세권 대단지 구축과 B구 대단지 약간 역세권(비선호 지하철노선) 대단지 신축, 그러나 가격이 비슷함. ) 이러한 조건이 다 똑같은데 딱 하나만 조건이 다른 아파트도 아니고, 뭔가 확 차이나는게 아닌 애매한 비교였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기초강의라는 타이틀이 달려있음에도, 비교평가도 알려주시고 6.27대책 설명도 해 준다는 너나위님 특강을 신청했습니다. (월부에 발 담근지 시간은 오래 흘러서, 비록 초보지만 초보강의 들을까 말까 고민되더라고요…)

 

비교평가 강의 들으면서,, 아 정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게 이런 뜻이였구나. 싶더라고요

그동안 열기강의에서도 나왔었고, 임보작성 리플릿에도 있던 입지기준이 있었잖아요…

제가 직적 임장을 다니고, 단지를 고민하다보니깐 결국에 너나위님이 말씀하신대로 SOUL이 있게 생각을 하다보니깐, 진심으로 고민되고 단지 비교평가가 궁금해졌고, 

궁금해하면서 목이 마르던 찰나에 너나위님이 툭 하고 그간 배웠던 비교평가를 어떻게 써먹는지 다시 알려주시니깐, 그제서야 아하. 이론을 실전에 써먹어야 했구나 하고 깨우쳤어요…,,

그 간 수업시간에 투자 사례로 많이 들어주시곤 했을때 이미 지나간 거는 내가 의사결정하는데 무슨 의미야. 했는데,

제가 목마르고 고민하면서 쏘울~이 들어가니깐, 그제서야, 아하.. 답이 나온 사례로 검토한 거구나. 하고 깨우쳤어요.

정말… 제가 낫놓고 기역자도 몰랐던 거였네요…

 

그리고, 제가 자실하면서 혼자 임장 다니고 힘들어보니깐,

너나위님이 왜 자주 눈이 촉촉해지는지 알 것 같았어요.. 정말 힘들게 쏘울을 들여서 열정을 쏟아내면,

그 때를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잖아요..

 

이번 강의 완강의 한 줄 요약은,,, 낫 놓고 기역자를 이제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가격이 훅 올라버렸지만, 저의 (집요함)을 끄집어 내어서 올해에 적정 매물을 찾아내어 서울 투자 성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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