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편하게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실전반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하나.
"이번 한 달을 어떻게 보내야 '극도의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
저도 그 질문을 품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어느 날 한 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패닉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소리쳤지만,
구조대가 들어가 보니…
물이 무릎 아래밖에 안 찼대요.
또 어떤 사람은 냉동고에 갇혀
덜덜 떨며 “이대로 얼어 죽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 냉동고는 아예 작동하지 않았어요.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해요.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 대부분은
실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우리의 상상 속에서 부풀려진 그림자일 뿐이다.”
데일카네기의 자기관개론
"난 못할 것 같아…" 라는 생각은
그 자체로 우리를 작게 만들고
정작 해야 할 시도조차 막아버려요.
저는 이번 실전반,
누구보다 뜨겁게! 즐겁게!
한여름의 태양보다 뜨겁게
열정을 불태워보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그 첫 단추는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기세입니다.
내가 기죽지 않고,
나보다 멋진 동료들과 비교하지 않고,
오직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에만 집중한다면
이 한 달의 끝에서
완전히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어요.
극도로 솔직해지세요.
솔직함은 성장의 첫걸음이에요.
"조장님 바쁘신데 민폐 아닐까?"
"튜터님 힘드신데 이건 너무 사소한 질문 아닐까?"
저도 이런 생각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혼자 끙끙 앓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실전반은
혼자 싸우는 시간이 아니에요.
우리는 함께 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고,
조장님도, 튜터님도, 동료들도
여러분의 진짜 마음을 듣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에요.
자신의 감정, 상황,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그에 맞는 피드백도 받고
진짜 배움과 수용이 일어납니다.
그릇을 비워야 새로운 걸 담을 수 있고,
방을 치워야 새로운 가구를 놓을 수 있듯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비워야 실력이 들어와요.
진짜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 실전반을 오신 분들
N번째 실전반 수강 중이신 분들
우리 모두가 광클 혹은 MVP로
정말 간절하게 이 자리에 오셨잖아요.
그만큼 이 시간은
소중하고 귀한 기회예요.
그러니 이번 한 달,
어설퍼도, 실수해도, 몰라도 괜찮으니까
진짜 후회 없이 즐겁게 보내보아요.
새벽까지 동료랑 올뻠하며 임보도 써보고,
부족했던 장표를 갈고닦으며 레벨업도 해보고,
투자를 준비하신 분들은
매물 문의, 매물 코칭을 전력으로 부딪혀보면서
정말 끝장나게 성장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어요.
우당탕탕해도 괜찮아요.
혼자 삽질해도 괜찮아요.
우린 다 함께 배우는 중이니까요. 🧡
마지막으로, 한달 원씽
여러분이 세우신 한달 원씽
꼭 진짜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원씽이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길,
동료들과 함께해서 더 뜨겁고 즐겁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할 수 있어요.
진짜 할 수 있어요.
그 믿음과 기세로
함께, 지금 이 순간부터
🔥 실전반, 시작해볼까요? 🔥
여러분의 다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 OO는 할 수 있다!"
이 짧은 말이
정말 놀라운 힘을 만들어냅니다.
👇 예시👇
나 뽀오뇨는 할 수 있다!
뽀뇨는 반드시 이번달 투자한다!
당신의 이름으로 선언해주세요.
Just Do It! 그럼에도, 그래도, 나는 한다.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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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계속 함께 나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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