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강 강의 후기 - 위기 속 기회 [실전32기 5조 행복엔딩]

  • 25.08.05

안녕하세요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 행복엔딩입니다

 

실전반 1강은 권유디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지난 달 실전준비반에서 오프로 만나뵈었던 튜터님을

다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ㅎㅎ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저환수원리의 디테일
  2. 현재시장 대응법

 

기본, 원칙은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고

늘 궁금했던 디테일한 부분을 다뤄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가장 핫한 6.27규제와 관련하여

실전 투자자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요

 

‘위기 속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투자자에게 너무나 좋은 기회임을

깨우쳐주셨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위주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기본, 원칙

 

 

실전반 첫 강의, 첫 시간에

'저환수원리'를 다뤄주셨습니다

 

그만큼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걸

강조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이지만

‘착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교재 없이 

그 의미를 설명하려고 하니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고 있는 것을 행동하는 게 중요한데,

 

투자를 하기 직전에

‘이 정도는…A단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원칙에 어긋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그대로 행동하지 않았다는 것,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반복되면 기준이 희미해지고

결국 투자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아는 것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욕심에 기인하는 더 버는 투자보다

잃지 않는 투자가 본질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BM

아는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원칙을 지키는 행동을 반복할 것

  • 결론에 꼭 ‘저환수원리'에 맞게 판단하기

 

 

저환수원리 + @

 

 

‘저환수원리’라는 기본적인 사항에

평소 궁금해했던 내용들을 추가로 알려주셨는데요

 

전고점 이하의 가격이 왜 적절한 가격인지,

같은 투자금으로 왜 더 좋은 아파트를 선택해야 하는지,

환금성 측면에서 동향, 사이드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최고전세가율을 기준으로 수익률과 수익금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현 시장에서 원금보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덜 벌더라도 망하지 않는 선택을 어떻게 하는지,

 

좀 더 실전투자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기는 항상 기회와 같이 찾아온다”

 

 

6.27 부동산 대책,

대출한도가 제한되고

투자수요를 차단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아야 길이 보인다

 

하나씩 뜯어볼수록

투자자에게 오히려 좋은 상황이 생겼습니다

 

현 상황을 애매하게 아는 투자자는

“이제 투자 못하겠네…”라는 생각으로

시장에 참여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주 수요층이였던 실수요자들은

대출 규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수요가 줄었기 때문에

경쟁 상대가 적어진 지금,

투자하기 너무 좋은 상황입니다

 

수도권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이전에도 겪었던 대출 규제입니다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기’처럼 보였지만

그 위기 속에는 늘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꼭 잡고

행동해야 합니다

투자해야 합니다

 

준비된 자만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매물임장에서 씨앗을 잘 뿌려놓아야 합니다”

 

시장이 위축되면 거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 연락했던 사장님들로부터 기회가 생깁니다

 

 

지금 바로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내년 상반기 안에 투자를 진행하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씨앗을 뿌려둬야겠습니다

 

사장님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매물임장을 더 치열하게 해보겠습니다

 

 

BM

매물임장, 씨앗 뿌려놓기

  • 매물임장 매물 30개 이상

 

 

 


댓글


행복엔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